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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14 위암 수녀님의 깨달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7 이순정 6613
53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07 이미경 7449
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 |3| 2010-03-07 유웅열 4282
53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엔 다 정해진 때가 있다 |3| 2010-03-07 김현아 80014
537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3-07 김광자 4672
53709 회개의 출발점은 어디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3| 2010-03-07 김광자 6184
53708 3월 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06 노병규 92218
5370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06 박명옥 4819
53703 아버지/녹암 2010-03-06 진장춘 50414
5369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06 주병순 41710
53696 "하느님의 마음, 하느님의 기쁨" - 3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3-06 김명준 4303
53695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6 이순정 4773
53694 '아버지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6 정복순 4712
53693 <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> |1| 2010-03-06 김종연 4503
53692 [강론] 사순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6 장병찬 5323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3-06 이미경 82713
53688 ♡ 은총의 중재 ♡ 2010-03-06 이부영 4693
53686 3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묵상/ 어느 무더운 여름 ... |2| 2010-03-06 권수현 4682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 2010-03-06 유웅열 5082
53684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/함 세웅 신부 2010-03-06 원근식 58510
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4| 2010-03-06 김광자 5713
53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06 김광자 4442
536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 마음 |5| 2010-03-06 김현아 78812
53679 욥기41장 2010-03-05 이년재 4761
53676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05 노병규 82115
53675 ♥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2010-03-05 김중애 5651
53673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05 박명옥 5698
53672 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 |2| 2010-03-05 박수신 54112
53671 "인생의 江, 공동체의 江, 하느님의 江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3-05 김명준 5694
53670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3-05 김명준 5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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