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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116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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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주병순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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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 하는 동안 죄짖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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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최익곤 |
529 | 8 |
35643 |
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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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|
조기동 |
529 | 5 |
36385 |
전부가 아니면 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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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이재복 |
52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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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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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김용대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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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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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재복 |
52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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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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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김명준 |
5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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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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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이부영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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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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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주병순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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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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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임숙향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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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-이기정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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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노병규 |
52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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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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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병찬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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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아서 제18장 1 -23절 옹기그릇과 동기장이/비극적 탈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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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박명옥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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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너와 매니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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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김열우 |
529 | 3 |
45390 |
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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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장이수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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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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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장이수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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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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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명준 |
52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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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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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주병순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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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살아있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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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권수현 |
5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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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지팡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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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이부영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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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상 29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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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이년재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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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의 공감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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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9 |
윤경재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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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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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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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수도원 혁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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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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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락 묵주 기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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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명래 |
666 | 2 |
50191 |
느헤미야13장 이방인들을 불리시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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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5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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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325 |
<하나로 뭉친 초기 그리스도인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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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1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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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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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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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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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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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088 |
"참 종교, 참 신앙인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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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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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391 |
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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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주병순 |
52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