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8-04-05 주병순 5293
35219 두려워 하는 동안 죄짖지 않음 |4| 2008-04-09 최익곤 5298
35643 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 |2| 2008-04-23 조기동 5295
36385 전부가 아니면 전무 |7| 2008-05-21 이재복 5297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2008-06-05 김용대 5291
36879 흙길 |6| 2008-06-12 이재복 5296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7 김명준 5295
38255 ♡ 소망 ♡ |1| 2008-08-08 이부영 5293
4039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08-10-29 주병순 5291
40890 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 |2| 2008-11-12 임숙향 5291
4229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-이기정 신부 ... |2| 2008-12-24 노병규 5297
42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|3| 2008-12-31 장병찬 5293
43457 예레미아서 제18장 1 -23절 옹기그릇과 동기장이/비극적 탈선 2009-02-02 박명옥 5293
43944 오너와 매니저 |1| 2009-02-18 김열우 5293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 2009-04-15 장이수 5291
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1| 2009-05-07 장이수 5293
46642 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07 김명준 5297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9-07-02 주병순 5292
47308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살아있는 마음 |1| 2009-07-07 권수현 5294
48421 ♡ 지팡이 ♡ |1| 2009-08-18 이부영 5292
48606 역대기상 29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 |1| 2009-08-24 이년재 5291
49228 체험의 공감 - 윤경재 |1| 2009-09-19 윤경재 5293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 2009-09-23 권수현 5291
49584 묵주기도의 비밀/수도원 혁신 |1| 2009-10-03 김중애 5291
49585     칠락 묵주 기도 이야기 |2| 2009-10-03 김명래 6662
50191 느헤미야13장 이방인들을 불리시키다 2009-10-25 이년재 5291
50325 <하나로 뭉친 초기 그리스도인들> 2009-10-31 김수복 5290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1-10 김광자 5291
52686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29 박명옥 5298
53088 "참 종교, 참 신앙인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2-11 김명준 5294
5339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0-02-23 주병순 5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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