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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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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광자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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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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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권수현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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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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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9 |
김광자 |
5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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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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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장종원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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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막에 홀로 서서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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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노병규 |
53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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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정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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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부영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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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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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권수현 |
53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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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격과 외모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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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김용대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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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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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이부영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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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들먹이지 않고 *(루가 24,36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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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김종업 |
5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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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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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김명준 |
53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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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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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박명옥 |
5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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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나를 미워하는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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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최규성 |
53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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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이 하느님을 그리워 하나이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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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8 |
오미숙 |
53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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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하느님이여!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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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5 |
오미숙 |
53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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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들을 양식으로 내어주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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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4 |
김혜진 |
53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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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51-56 묵상/ 결심하고 실천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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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권수현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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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행복한 고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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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김세영 |
53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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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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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5 |
이근욱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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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슬플 때 위로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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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유웅열 |
5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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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대로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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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유웅열 |
5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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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구원을 보고 들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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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권수현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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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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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박명옥 |
5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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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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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2 |
강헌모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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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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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강헌모 |
5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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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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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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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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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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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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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9 |
강헌모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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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주님의 이름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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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5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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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어가는 사람이 말하는 '황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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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5 |
강헌모 |
53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