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8048 |
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
|1|
|
2009-08-04 |
장이수 |
530 | 4 |
| 48420 |
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낙타도 바늘 구멍으로 ...
|1|
|
2009-08-18 |
권수현 |
530 | 3 |
| 4869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
|
2009-08-28 |
김명순 |
530 | 1 |
| 4919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
|1|
|
2009-09-18 |
김명순 |
530 | 4 |
| 49584 |
묵주기도의 비밀/수도원 혁신
|1|
|
2009-10-03 |
김중애 |
530 | 1 |
| 49585 |
 칠락 묵주 기도 이야기
|2|
|
2009-10-03 |
김명래 |
666 | 2 |
| 49972 |
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
|
2009-10-17 |
김중애 |
530 | 1 |
| 50325 |
<하나로 뭉친 초기 그리스도인들>
|
2009-10-31 |
김수복 |
530 | 0 |
| 51250 |
-대림 특강- 왜? 그리고 무엇을 기다리는가? 이 성효 리노 신부.
|2|
|
2009-12-06 |
유웅열 |
530 | 2 |
| 51392 |
"하느님 안에서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09-12-12 |
김명준 |
530 | 6 |
| 5152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09-12-18 |
김광자 |
530 | 3 |
| 5228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)
|
2010-01-15 |
강점수 |
530 | 6 |
| 5244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1-21 |
김광자 |
530 | 4 |
| 52610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1
|1|
|
2010-01-26 |
김현아 |
530 | 4 |
| 53038 |
<설날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2-10 |
김종연 |
530 | 2 |
| 53456 |
엄마생각
|2|
|
2010-02-25 |
이재복 |
530 | 4 |
| 54094 |
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든다.
|
2010-03-20 |
김중애 |
530 | 2 |
| 54846 |
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31-36 묵상/ 성령의 神바람
|2|
|
2010-04-15 |
권수현 |
530 | 7 |
| 54857 |
♥성 장
|
2010-04-15 |
김중애 |
530 | 2 |
| 55007 |
♥기쁨은 즐거움과 조금 다르다.
|
2010-04-21 |
김중애 |
530 | 1 |
| 55609 |
"하느님의 뜻에 따른 삶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05-11 |
김명준 |
530 | 3 |
| 55910 |
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2 |
이순정 |
530 | 5 |
| 56830 |
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|
2010-06-24 |
김명준 |
530 | 5 |
| 56845 |
우리의 바램보다 하느님의 뜻을 더 따름
|1|
|
2010-06-25 |
김중애 |
530 | 15 |
| 57866 |
올 때와 갈 때
|6|
|
2010-08-08 |
김광자 |
530 | 7 |
| 57971 |
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서평
|2|
|
2010-08-12 |
소순태 |
530 | 3 |
| 58067 |
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
|5|
|
2010-08-18 |
김광자 |
530 | 4 |
| 58226 |
준비하고 있어라.
|1|
|
2010-08-26 |
주병순 |
530 | 3 |
| 58280 |
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
|
2010-08-28 |
김용대 |
530 | 2 |
| 58549 |
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9-12 |
이순정 |
530 | 7 |
| 58649 |
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|2|
|
2010-09-17 |
이부영 |
53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