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54 4/10 복음 단상 2008-04-10 김연자 5301
35532 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 |2| 2008-04-20 김용대 5304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 2008-05-13 장이수 5301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-05-29 김용대 5301
37450 7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인간의 선입견, 신앙 ... |5| 2008-07-05 권수현 5303
37689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5304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5302
38259    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2008-08-08 장선희 2871
38292 봉헌 제 6일, 지성주의 2008-08-09 장선희 5304
38336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2008-08-12 장선희 5301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08-12 장이수 5302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 2008-08-13 장이수 5302
38593 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 2008-08-23 주병순 5301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16| 2008-09-30 김양귀 5305
39523 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양귀 3462
39528    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 2008-09-30 김종업 4054
39556 운암 강 |3| 2008-10-01 이재복 5304
39723 준비하는 사람과 맞아들인 사람 [성령흠숭의 차이] |10| 2008-10-07 장이수 5301
43418 ♡ 진리의 도리 ♡ 2009-02-01 이부영 5301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 2009-02-04 주병순 5302
43617 일보다 사람 |3| 2009-02-07 이인옥 5306
44061 믿음은 전염됩니다 - 윤경재 |5| 2009-02-22 윤경재 5307
44588 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3| 2009-03-13 김용대 5305
451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2 2009-04-06 김명순 5304
4525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5 |1| 2009-04-09 김명순 5304
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9-05-04 주병순 5302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2009-05-16 송월순 5302
46316 감사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5-23 유웅열 5305
46453 착한의견의 성모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7일 2009-05-29 김중애 5302
472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8 2009-07-06 김명순 5303
47410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27-29 묵상/ 창조주 하느님 아버 ... |1| 2009-07-11 권수현 5302
48048 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 |1| 2009-08-04 장이수 5304
48420 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낙타도 바늘 구멍으로 ... |1| 2009-08-18 권수현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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