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57 우리가 몰랐던 노화를 부르는 습관 |1| 2018-01-16 김현 1,0692
91455 삶에 임하는 우리의 정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|2| 2018-01-15 유재천 1,0101
91454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. . . . . |1| 2018-01-15 유웅열 9010
91453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/ 황창연 신부 |3| 2018-01-15 김현 2,5262
91452 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|1| 2018-01-15 김현 1,0012
91456     Re:조금은 모자라게 사는 거야 2018-01-15 이경숙 4041
91451 1000억짜리 강의 들어보셨나요? 2018-01-15 김현 5,8321
91449 케이티 레데키에게 신앙이란? 2018-01-14 김철빈 9410
91448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파티마의 핵심입니다. 2018-01-14 김철빈 7370
91447 나무 위로 올라가려는 마음 2018-01-14 김철빈 7620
91446 사라진 요한의 제자 |2| 2018-01-14 신주영 7662
91437 진정한 '우정'이란 이런 것이다. |2| 2018-01-14 유웅열 1,0761
91436 [감동다큐]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|4| 2018-01-14 김현 2,5172
91435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|1| 2018-01-14 김현 1,0541
91432 지구에는 어디든 생물체들이 생존 합니다 2018-01-13 유재천 1,0750
91431 성령의 힘 2018-01-13 유웅열 1,1190
91430 사제를 자라게 해준 |3| 2018-01-13 김현 2,1544
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|3| 2018-01-13 김현 1,4362
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.. |1| 2018-01-13 김현 2,0931
91427 칭찬하고싶습니다. |4| 2018-01-12 윤상청 1,2542
91426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-01-12 강헌모 2,8252
91434     Re: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8-01-13 이경숙 5260
91425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! 2018-01-12 유웅열 1,1530
91423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|3| 2018-01-12 김현 2,5222
91422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. - [감동] |2| 2018-01-12 김현 2,4871
9142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투쟁 2018-01-12 김철빈 9420
91420 소화데레사 성녀에게서 배우는 구원 열정 2018-01-12 김철빈 9520
91419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2018-01-12 김철빈 1,0171
91418 주님께 바쳐진 아름다운 보석 아가타 성녀 2018-01-12 김철빈 9250
91417 기도 |2| 2018-01-11 이경숙 9281
91416 2018년 01월 은총의 밤(01/06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8-01-11 강헌모 1,0690
91415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. 2018-01-11 유웅열 2,4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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