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81849 |
+ 완성하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6-12 |
김세영 |
955 | 12 |
| 81889 |
투박한 질그릇 같은 우리
|
2013-06-13 |
양승국 |
616 | 12 |
| 8190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죄의 씨앗들
|2|
|
2013-06-14 |
김혜진 |
1,064 | 12 |
| 81924 |
다그치는 그리스도의 사랑
|1|
|
2013-06-15 |
양승국 |
431 | 12 |
| 819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...
|1|
|
2013-06-15 |
김혜진 |
910 | 12 |
| 819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6-16 |
이미경 |
956 | 12 |
| 82383 |
+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1|
|
2013-07-05 |
김세영 |
720 | 12 |
| 82391 |
기쁨과 설렘의 단식
|
2013-07-05 |
양승국 |
406 | 12 |
| 8242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
|2|
|
2013-07-07 |
김혜진 |
786 | 12 |
| 82476 |
+ 일꾼다운 일꾼 되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7-09 |
김세영 |
821 | 12 |
| 8249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7-10 |
이미경 |
971 | 12 |
| 82555 |
+ 끝까지 견디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1|
|
2013-07-12 |
김세영 |
729 | 12 |
| 82563 |
두려움의 끝에 서계신 아버지
|
2013-07-12 |
양승국 |
451 | 12 |
| 82618 |
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1|
|
2013-07-15 |
김세영 |
1,050 | 12 |
| 82670 |
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7-17 |
김세영 |
689 | 12 |
| 82674 |
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7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복음 ...
|1|
|
2013-07-17 |
신미숙 |
559 | 12 |
| 82688 |
초대받은 사람들
|
2013-07-17 |
양승국 |
380 | 12 |
| 82703 |
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7-18 |
이미경 |
799 | 12 |
| 8271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
|
2013-07-18 |
김혜진 |
830 | 12 |
| 827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7-19 |
이미경 |
815 | 12 |
| 82893 |
복된 죄(Felix culpa)
|
2013-07-26 |
양승국 |
425 | 12 |
| 82897 |
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음 ...
|1|
|
2013-07-27 |
신미숙 |
432 | 12 |
| 82915 |
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
|
2013-07-27 |
양승국 |
561 | 12 |
| 8297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7-30 |
이미경 |
911 | 12 |
| 82986 |
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 ...
|1|
|
2013-07-31 |
신미숙 |
685 | 12 |
| 829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7-31 |
이미경 |
960 | 12 |
| 83005 |
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8-01 |
김세영 |
696 | 12 |
| 83007 |
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복음 ...
|1|
|
2013-08-01 |
신미숙 |
631 | 12 |
| 83144 |
오늘은 ‘에이스’가 내일은 천덕꾸러기
|1|
|
2013-08-07 |
양승국 |
567 | 12 |
| 83234 |
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도 업신여기지 마라
|1|
|
2013-08-12 |
전삼용 |
945 | 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