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520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때 |2| 2010-07-24 이부영 5312
58165 경험은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. |1| 2010-08-23 유웅열 5315
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5316
59208 10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47-54 묵상/ 이 시대의 예언자 |1| 2010-10-14 권수현 5313
59299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0-18 김명준 5315
619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09 김광자 5313
62482 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3-02 권수현 5316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 2011-03-06 김광자 5316
63177 부르짖는 기도, 2011-03-28 김중애 5311
63257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1-03-31 주병순 5312
63609 “돌아가라, 그대들의 저 빛나는 일상으로”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04-11 김명준 5317
63848 "살아있는, 사랑의 추억" - 4,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11-04-21 김명준 5317
64748 성모님께 드림니다 |2| 2011-05-26 김상신 5315
66140 연중 제16주간 - 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7-20 박명옥 5311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1 이순정 5319
67699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24 노병규 53112
67829 내 삶에 천사가 되어 준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1| 2011-09-30 김미자 5316
67891 '잘 산다는 것'의 바른 의미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3 오미숙 53110
68370 안식일엔 사랑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4 노병규 5314
68890 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15 박명옥 5311
68891     Re: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15 박명옥 2701
69961 배티 성탄 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26 박명옥 5313
72041 고난의 때,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[순종] 2012-03-24 장이수 5310
72646 부활의 삶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22 김명준 5313
73859 연중 제11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6-20 박명옥 5311
74260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8-26 묵상/ 네 모든 소망을 하느님께 ... 2012-07-09 권수현 5315
7430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2-07-11 강헌모 5312
74329 그리스도인의 헌금(2코린토8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7-13 장기순 5315
74395 사람이 먼저다 - 7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7-16 김명준 5319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17 김은영 5316
75874 + 당신의 사랑을 앙모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9-30 김세영 53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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