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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91 3월 24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24 노병규 1,27226
541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4 박명옥 6577
54190     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4 박명옥 3096
54188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 2010-03-24 김광자 57811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24 김광자 5542
54185 언출필행(言出必行) 2010-03-23 김용대 7660
54184 물음과 신비 2010-03-23 김중애 4531
54183 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 |1| 2010-03-23 김중애 5021
54182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10-03-23 김중애 4741
54181 "깨달음의 빛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23 김명준 56915
5418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2010-03-23 박명옥 6097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2010-03-23 김종연 64510
54178 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23 김종연 4581
54176 <가여운 우리네 딸들> 2010-03-23 김종연 4541
5417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0-03-23 주병순 4891
54174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3 장병찬 4772
54173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23 정복순 5494
54172 판단하지 마라 2010-03-23 김중애 5472
54171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 |1| 2010-03-23 김중애 59314
5417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|3| 2010-03-23 박명옥 5968
5416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누구요? |3| 2010-03-23 권수현 59812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5731
54167 마음에 드는 일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3 이순정 6131
54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3 이미경 1,13514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 2010-03-23 유웅열 6285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2010-03-23 이부영 5792
54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‘나’가 되는 길 |5| 2010-03-23 김현아 1,04915
54162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23 노병규 1,10717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 2010-03-23 김광자 5714
541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23 김광자 5401
54159 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3-22 김명준 61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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