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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942 |
맹랑한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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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동식 |
1,038 | 19 |
164977 |
Re:맹랑한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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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김창환 |
473 | 6 |
164975 |
이거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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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영훈 |
482 | 9 |
165014 |
Re:^^굳뉴스도 마찬가지같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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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안현신 |
229 | 2 |
164972 |
Re: 자살한 박은종 신부가 생각남 ㅡ 냉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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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안상기 |
556 | 2 |
164962 |
Re: 천박스러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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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은표순 |
526 | 20 |
165012 |
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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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강귀덕 |
215 | 6 |
165050 |
Re: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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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은표순 |
158 | 3 |
164953 |
"예수는 신화다" 신념가진 자의 교회쇄신 [망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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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장이수 |
300 | 9 |
164945 |
보기 불편한 제목과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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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홍세기 |
464 | 24 |
164944 |
성직자를 작은 꼬투리로 공격하는 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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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박광용 |
474 | 19 |
164978 |
오랫만에 이런 저런 '맹장'들이 하나 둘 나타나시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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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박광용 |
307 | 5 |
164952 |
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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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강귀덕 |
398 | 11 |
204656 |
틀림과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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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3 |
이성훈 |
1,038 | 16 |
204659 |
■ 또 다른 틀림과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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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3 |
박윤식 |
516 | 4 |
207050 |
신부님과 함께한 여름여행(주문진 공소 앞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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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1 |
김재욱 |
1,038 | 0 |
207269 |
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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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장기항 |
1,038 | 2 |
208202 |
새해의 기도 -이 해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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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2 |
박찬광 |
1,038 | 7 |
208252 |
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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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1 |
서지혜 |
1,038 | 3 |
208301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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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9 |
주병순 |
1,038 | 2 |
216104 |
태아가 세포덩어리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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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0 |
변성재 |
1,038 | 1 |
221119 |
말씀사진 ( 이사 2,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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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8 |
황인선 |
1,038 | 1 |
222027 |
02.16.화."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"(마르 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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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6 |
강칠등 |
1,038 | 0 |
223649 |
10.10.연중 제28주일."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"(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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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0 |
강칠등 |
1,038 | 1 |
227105 |
인천교리신학원 2023년 신입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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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1 |
인천교리신학원 |
1,038 | 0 |
17526 |
저~ 빨간 메니큐어를 발랐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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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09 |
김요셉피나 |
1,037 | 17 |
19525 |
★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~♬ 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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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5 |
최미정 |
1,037 | 26 |
26428 |
***탈렌트 황수정님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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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6 |
구본중 |
1,037 | 15 |
41555 |
마치 본것처럼 말하시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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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26 |
한민정 |
1,037 | 17 |
113579 |
저희본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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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김정미 |
1,037 | 4 |
124358 |
봉성체에 관한 논란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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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여숙동 |
1,037 | 23 |
124398 |
봉성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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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세곤 |
217 | 2 |
205169 |
레지오 마리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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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5 |
홍승세 |
1,037 | 1 |
206826 |
울지마 톤즈, 그 후 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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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4 |
우영애 |
1,037 | 11 |
211057 |
(함께 생각) 그분들을 향한 우리들의 왜곡된 짝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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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5 |
이부영 |
1,037 | 3 |
211702 |
(함께 생각) ‘올바른 사회교리’라는 이름의 ‘잘못된 사회교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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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8 |
이부영 |
1,037 | 3 |
214989 |
미국, 사실상 북에 항복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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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이바램 |
1,037 | 0 |
217055 |
Planet Earth: Amazing nature scenery (10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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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9 |
박관우 |
1,037 | 0 |
218398 |
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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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주병순 |
1,0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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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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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9 |
장병찬 |
1,037 | 0 |
221260 |
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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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7 |
장병찬 |
1,037 | 0 |
221667 |
[신앙묵상 67] 성탄을 쉰 번도 넘게 맞이 하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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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7 |
양남하 |
1,037 | 2 |
223527 |
일본 버블경제시절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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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0 |
김영환 |
1,0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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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코리아 참가자들 화장 전 & 후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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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2 |
김영환 |
1,03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