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21 6.29.기도"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2017-06-29 송문숙 4,2191
112925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2017-06-29 최용호 3,6631
112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 예 ... 2017-06-29 김동식 3,5451
112933 연중 12주 금요일(상처를 떠안으심으로써 치유해주시는 주님) |1| 2017-06-30 김중애 3,9921
112934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|1| 2017-06-30 김중애 3,9791
1129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2| 2017-06-30 김리다 5,2671
112940 ♥다윗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다(사무엘싱22,1-23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2| 2017-06-30 장기순 4,6091
112942 6.30.기도"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7-06-30 송문숙 5,3921
112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 2017년 7월 2일) 2017-06-30 강점수 3,9721
11294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은혜로운 만남) |1| 2017-06-30 김중애 4,7711
112950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아지십시오[2017년6월23일 ... 2017-06-30 정진영 4,4861
112951 주님의 눈물 2017-06-30 최용호 3,7091
112955 2017년 7월 1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 ... 2017-07-01 김중애 5,0031
1129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정녕 내 멍에(하느님의 뜻)는 편하고 ... 2017-07-01 김중애 4,5081
112972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(7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02 신현민 3,4621
112980 170702 -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 대축일 ... |1| 2017-07-02 김진현 5,1111
112982 7.2.기도 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고~ " - ... 2017-07-02 송문숙 2,9351
1129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예수 ... 2017-07-02 김동식 2,9011
112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9) '17.7.3. 월. 2017-07-03 김명준 2,7501
113000 7.3.기도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1| 2017-07-03 송문숙 3,5271
113001 7.3.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17-07-03 송문숙 4,9661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03 신현민 2,7771
113004 성 토마스 사도 축일(7/3) “사랑이 넘치시는 주님” |1| 2017-07-03 박미라 3,4841
113021 7.4"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07-04 송문숙 3,7161
1130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 마 ... |2| 2017-07-04 김동식 3,2971
113037 2017년 7월 5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... 2017-07-05 김중애 3,9161
1130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인내가 전부입니다!) 2017-07-05 김중애 3,7971
11304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.우리는 하느님의 '태'입니다.) 2017-07-05 김중애 3,4571
11304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2.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, 휘파람 ... 2017-07-05 김중애 3,8651
11305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3.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(大路)은 ... 2017-07-05 김중애 3,6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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