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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78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0-03-07 주병순 1,0350
221253 아버지께 2020-11-15 유경록 1,0351
222077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시복시성을 위하여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... |1| 2021-02-23 손재수 1,0351
226930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1-14 장병찬 1,0350
226976 ★★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0350
11238 ★FotoFun6 2000-06-03 김춘열 1,0349
24650 사진속에 악마?? 그렇담 이건?? 2001-09-23 김지선 1,03413
24914 너무나 예쁘고 가슴시린 글이라... 2001-10-06 이순희 1,03418
26428 ***탈렌트 황수정님께... 2001-11-16 구본중 1,03415
35613 35576 김옥경님. 2002-06-29 김용자 1,03417
37978 시대별 안식일 준수역사흔적. 2002-08-31 박용진 1,0341
42006 김미순님 드디어 본색을 2002-10-30 오유환 1,03458
42026     오유환님 님이 그런 제의를 먼저 하지 않았는지? 2002-10-30 김미순 3373
49838 최소한의 균형감각은 지녀야... 2003-03-17 서미순 1,03417
65286 보수와 진보 확실히 해야 합니다<퍼옴> 2004-04-09 남상덕 1,03417
65295     [RE:65286]둘다 아닙니다... 2004-04-09 이윤석 15813
135681 김 운회 주교 용산 현장 방문, 유가족 위로-'지금 여기' |6| 2009-06-03 정원은 1,03417
186753 성체분배 자격 미달인데 2012-04-11 류태선 1,0340
186792     성체분배자에 관한 규정 (옮김) 2012-04-13 장길산 3510
204656 틀림과 다름 |4| 2014-03-13 이성훈 1,03416
204659     ■ 또 다른 틀림과 다름 |1| 2014-03-13 박윤식 5124
206963 [가톨릭교회 과거사 반성 2제] 발발 100주년 맞아 시인 2014-08-10 이석균 1,0341
207269 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 2014-09-10 장기항 1,0342
207279 비와 꽃 |3| 2014-09-11 박영미 1,0345
207280     검은 연기와 죽음 |5| 2014-09-12 이정임 7521
209038 남 수단의 부제품식 소개 드립니다. |1| 2015-06-13 정윤모 1,0344
210042 정결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|1| 2015-12-17 이광호 1,0342
210219 가톨릭 교회의 청소년 성교육과 사목자의 고민- 어느 신부님께서 제게 보내신 ... 2016-01-24 이광호 1,0341
211105 굿뉴스를 접하다 |4| 2016-08-04 이병만 1,0343
216104 태아가 세포덩어리 (?) 2018-08-30 변성재 1,0341
219343 서울대(경성제대) 비판하면 열등감으로 몰아붙이는 건 여전하네 (어차피 기대 ... 2020-01-07 변성재 1,0340
219354 ★ 1월 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1| 2020-01-09 장병찬 1,0340
220155 5월 스킨/대문...퍼 가세요(우클릭)... 2020-05-01 윤기열 1,0340
221362 한 톨의 밥알을 생각하십시오 2020-12-01 박윤식 1,0341
22195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1-02-08 주병순 1,0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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