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92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8-04-08 박윤식 2,2461
120624 2018년 5월 22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 ... 2018-05-22 김중애 2,2460
1283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)『 영광스러운 ... |2| 2019-03-16 김동식 2,2461
128889 인생 광야 여정 -예닮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04-09 김명준 2,2469
141106 참된 제자의 삶 -진리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4| 2020-09-30 김명준 2,2464
1769 [독서]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오심 2000-12-03 상지종 2,2458
105018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8| 2016-06-21 조재형 2,24515
111309 유다인들의 나쁜 행위 |1| 2017-04-07 강헌모 2,2451
119547 가톨릭기본교리(31-4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인 평신도) 2018-04-06 김중애 2,2450
120190 성당을 나오며 드는 생각 2018-05-01 함만식 2,2451
1206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수요일)『 혈세 ... |2| 2018-05-22 김동식 2,2451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9-14 신미숙 2,2458
14708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1-05-23 주병순 2,2450
155998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 2022-06-29 조재형 2,24511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5-22 이경숙 2,2446
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|1| 2000-08-30 노이경 2,2449
1645 진정한 노벨 평화상 2000-10-14 오상선 2,24414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24410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24415
4136 일의 기도화, 삶의 기도화 2002-10-07 양승국 2,24425
5363 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 2003-08-26 노우진 2,24420
105189 ♣ 6.30 목/ 영혼의 어둠 중에 다시 일어나 드리는 감사와 찬미 - 기 ... |2| 2016-06-29 이영숙 2,2446
119543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 2018-04-06 김중애 2,2440
11985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여든 여섯 (사랑7) 2018-04-20 양상윤 2,2440
1308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6) 2019-07-06 김중애 2,2449
137369 성주간 화요일 |10| 2020-04-06 조재형 2,24414
14128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1| 2020-10-08 조재형 2,24412
142842 대림 제3 주일 |8| 2020-12-12 조재형 2,2449
1768 [탈출]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-12-03 상지종 2,2439
1779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2000-12-06 상지종 2,24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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