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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61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6-04-29 주병순 1,0363
21075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6-05-27 주병순 1,0363
211111 (함께 생각) ‘민주’가 거북한 사람들 2016-08-05 이부영 1,0362
21170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11-19 주병순 1,0362
214768 영상으로 만나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 5년 2018-03-28 이부영 1,0360
215268 '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.' |1| 2018-05-11 이부영 1,0362
215272     죽음의 한 방법/고령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|1| 2018-05-11 박윤식 5920
215328 아침이면... 2018-05-20 이부영 1,0361
219725 굿뉴스 ‘100일간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’ 참여 소감 2020-02-29 박윤식 1,0361
22124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0361
22197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0 장병찬 1,0360
222027 02.16.화."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"(마르 8 ... 2021-02-16 강칠등 1,0360
223692 [신앙묵상 129] 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|2| 2021-10-16 양남하 1,0362
226826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0360
27910 토론토 성당의 분규를 보며.... 2001-12-27 박요한 1,03536
37894 박용진씨...정신 차리시지요...^^ 2002-08-30 정원경 1,03555
49152 과연 그럴까요? 2003-03-04 남종훈 1,03517
51977 ★ 주님께~ 부모 마음 허락 받기~』 2003-05-09 최미정 1,03555
57577 명동성당 성물방 사과의 말씀 2003-10-04 황동원 1,03519
94918 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 |34| 2006-02-06 배봉균 1,03514
94924     Re: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 |3| 2006-02-06 박영호 1293
94928        Re:건망증 급수 대회 |1| 2006-02-06 신희상 1304
164942 맹랑한 사제 2010-10-26 김동식 1,03519
164977     Re:맹랑한 사제 2010-10-27 김창환 4726
164975     이거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... 2010-10-26 김영훈 4809
165014        Re:^^굳뉴스도 마찬가지같네요.. 2010-10-27 안현신 2272
164972     Re: 자살한 박은종 신부가 생각남 ㅡ 냉무 2010-10-26 안상기 5522
164962     Re: 천박스러움의 2010-10-26 은표순 51720
165012       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 2010-10-27 강귀덕 2146
165050           Re:추천을 많이 받았지만... 2010-10-28 은표순 1573
164953     "예수는 신화다" 신념가진 자의 교회쇄신 [망한다] 2010-10-26 장이수 2979
164945     보기 불편한 제목과 내용 2010-10-26 홍세기 46024
164944     성직자를 작은 꼬투리로 공격하는 자는... 2010-10-26 박광용 47119
164978        오랫만에 이런 저런 '맹장'들이 하나 둘 나타나시니... 2010-10-27 박광용 3065
164952       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-10-26 강귀덕 39611
184126 오웅진 신부님과 카톨릭을 욕되게하는 수원교구 리더자들...우두머리들 2012-01-20 홍해희 1,0350
184146     Re:본글에 달렸던 본인의 삭제한 꼬릿글 2012-01-20 안현신 5280
204747 실종된 말레이시아 비행기 승객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교황님 2014-03-20 김정숙 1,0351
205110 창경궁의 봄 (연못 주변) 2014-04-12 유재천 1,0351
208187 † 2015년 교황님 기도 지향 - 2014-12-31 김동식 1,0352
21091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-06-28 유재천 1,0351
21096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07-08 주병순 1,0353
211772 "0216 이음" -(재) 바보의 나눔 2016-11-28 우창원 1,0350
216662 박정희 대통령과 천상병 시인 2018-10-28 변성재 1,0350
21839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9-07-30 주병순 1,0350
218427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2019-08-05 주병순 1,0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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