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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504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9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2015-06-19 김중애 5390
100906 모든 사람의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5391
150816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... |1| 2021-11-06 최원석 5392
157221 탈렌트의 比喩 (마태25,14-30) |1| 2022-08-28 김종업로마노 5392
157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9-01 김명준 5391
157932 ★★★† “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...”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5390
158274 <하나의 믿음에 두가지 모습이 있다는 것> |1| 2022-10-19 방진선 5391
15890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17 박영희 5392
15920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22-12-01 김중애 5391
159341 하느님은 누구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2-07 최원석 5396
162115 용서의 기쁨/이해인 |1| 2023-04-11 김중애 5391
163134 내가 개란 말인가? |2| 2023-05-26 김대군 5390
164475 요나의 기적을 생각해 보며... |1| 2023-07-24 김대군 5390
164511 어떤 땅이 좋은 땅일까? |3| 2023-07-26 강만연 5392
165055 탈출(Exodus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8-17 최원석 5395
17270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4| 2024-05-25 조재형 5399
1589 성체조배 6. 제 기도의 핵심 2012-10-07 김은정 5392
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-----2006.10.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 2006-10-31 김명준 5386
25286 해질녘 |5| 2007-02-09 이재복 5384
25369 쇄소응대 2007-02-13 윤경재 5382
28711 말씀지기 7월 9일 묵상 |5| 2007-07-09 김광자 5387
34068 그들의 마리아는 이제 신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본론편 1] |3| 2008-02-26 장이수 5382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 2008-03-05 장이수 5381
35393 [죄에서 배우기] |2| 2008-04-15 김문환 5383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2008-04-17 김연자 5381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5381
36294 주님!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2008-05-17 이규섭 5381
37281 ◆ 남 안주는 나의 것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6-28 노병규 5386
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 2008-07-01 주병순 5382
38046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30 김명준 5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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