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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296	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	2017-12-24	김철빈	904	0
91295	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	2017-12-24	김철빈	1,135	0
91294	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\|1\|	2017-12-24	김현	2,642	2
91293	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	2017-12-24	김현	1,201	0
91292	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	2017-12-24	김현	1,016	0
91291	다시 한번 올립니다 "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" \|1\|	2017-12-23	이돈희	982	0
91290	걷기가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 \|2\|	2017-12-23	유웅열	1,160	0
91289	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\|1\|	2017-12-23	김현	1,466	1
91288	나에게 성탄절이란 \|1\|	2017-12-23	김현	1,164	1
91287	걸어라 그러면 내일이 기다려 질 거다.	2017-12-22	유웅열	1,181	1
91286	따뜻한 맛 !	2017-12-22	강헌모	1,099	0
91285	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\|1\|	2017-12-22	김현	1,278	2
91284	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	2017-12-22	김현	2,550	0
91282	♧ 겨울밤 / 박용래 ♧ \|1\|	2017-12-21	김동식	2,568	0
91281	삶은 신선해야 한다.	2017-12-21	유웅열	1,297	0
91280	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	2017-12-21	김철빈	1,265	0
91279	가르멜 산의 성모님, 갈색 스카풀라	2017-12-21	김철빈	1,308	0
91277	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\|1\|	2017-12-21	김현	2,739	2
91283	Re: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	2017-12-21	강칠등	556	0
91276	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\|1\|	2017-12-21	김현	1,168	1
91275	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\|2\|	2017-12-20	유웅열	2,563	6
91273	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\|2\|	2017-12-20	김현	1,321	1
91272	파파노의 성탄절	2017-12-20	김현	2,499	2
91271	아름다운 협동 \|2\|	2017-12-19	김학선	1,218	0
91269	하나인듯 둘이고, 둘인듯 하나인 삶	2017-12-19	유웅열	1,156	2
91267	우리나라는 과연 작은가 ? \|1\|	2017-12-19	유재천	1,140	2
91265	크리스 마스 선물	2017-12-19	김학선	2,555	1
91264	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\|2\|	2017-12-19	김현	2,497	3
91263	결혼 20년차 부부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	2017-12-19	김현	1,175	1
91260	명언 \|2\|	2017-12-18	허정이	1,152	0
91259	행복을 누리기 위한 마음 가짐	2017-12-18	유웅열	1,10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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