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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513 말씀을 쉽게 알고 싶어요.. |5| 2014-01-20 김나미 1,0443
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-12-14 문병훈 1,0442
214235 교황... “여러분의 성소는 땅에 뿌리를, 하늘에 마음을 2018-01-28 이부영 1,0440
222078 장미와 안개꽃 2021-02-24 하경호 1,0440
22245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1-04-23 주병순 1,0440
223692 [신앙묵상 129] 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|2| 2021-10-16 양남하 1,0442
55094 * 문신부님, 그만 하십시요. 2003-07-22 이정원 1,04335
55131     [RE:55094]천국의 열쇠 2003-07-23 이성훈 18610
142148 하늘나라, 하느님의 나라, 천국 그리고 교회 |94| 2009-10-30 조정제 1,04322
167586 찹찹하네요 2010-12-12 박근라 1,04315
167591     착잡하네요 2010-12-12 노병규 6049
167589     신부님? 사무장? 2010-12-12 홍세기 6953
208237 제주 해변, 주상 절리대 2015-01-09 유재천 1,0431
21132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8 2016-09-05 권현진 1,0430
215513 공지영이 남긴 소설에 대한 태클(?) 2018-06-12 변성재 1,0430
218427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2019-08-05 주병순 1,0430
221157 ★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1,0430
222568 여드름 종류별 효과좋은 여드름 연고 총정리 2021-05-16 김영환 1,0430
226896 01.11(수) 변화의 지팡이 2023-01-11 강칠등 1,0430
9922 너무 뜹니다 2000-04-04 김 인기 1,04217
27052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는 금호동 신자분들! 2001-12-03 김안나 1,04251
27058     [RE:27052] 2001-12-03 정원경 3333
27061        [RE:27058] 2001-12-03 권도연 30518
27069           [RE:27061]마찬가지겠죠...^^ 2001-12-03 정원경 2345
41939 관광,거짓말,그리고 맹신 2002-10-29 오유환 1,04284
42055     퍼온 답변입니다. 2002-10-30 윤문영 3283
43850 '법은 꼭 지켜야 하는가??' 2002-11-19 이주연 1,04210
43857     [RE:43851] 궤변이라..님도 한심.. 2002-11-20 이주연 2245
43868       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. 2002-11-20 박준선 2243
43953           [RE:43868] 2002-11-21 정원경 2074
43954        [RE:43857] 2002-11-21 정원경 2043
58090 [펌]은퇴신부님 2003-10-21 곽일수 1,04249
87887 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|9| 2005-09-12 지요하 1,04217
87929     Re: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|1| 2005-09-13 사랑의성모원 1493
87994        Re: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2005-09-14 사랑의성모원 740
90660 소(牛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4| 2005-11-12 배봉균 1,0426
90665     이중섭의 그림 '소' - 화우점정(畵牛點睛) 2005-11-12 배봉균 635
90661     이중섭 갤러리 - 이강길 2005-11-12 배봉균 836
90664        서귀포 '이중섭 문화의 거리' - 신성자 2005-11-12 배봉균 645
122594 신부님들 제발 자제하세요. |11| 2008-08-02 김정순 1,04211
204664 교황님께 올리는 청원서 |4| 2014-03-13 하연진 1,0429
207279 비와 꽃 |3| 2014-09-11 박영미 1,0425
207280     검은 연기와 죽음 |5| 2014-09-12 이정임 7561
210460 “園幸乙卯整理儀軌”에서 발견된 농은 강문현 기록 분석[브레이크뉴스-2016 ... |2| 2016-03-21 박관우 1,0421
21061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6-04-29 주병순 1,0423
21075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6-05-27 주병순 1,0423
21091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-06-28 유재천 1,0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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