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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(탈출기18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9-09-04 장기순 5396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2009-09-17 김용대 5392
49519 "하느님의 손님들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9-30 김명준 5396
497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2 2009-10-09 김명순 5392
50326 꽃 밭에서 |3| 2009-10-31 이재복 5393
50376 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 2009-11-02 김수복 5391
50428 당신의 순종 안에는~ 2009-11-04 양미영 5391
508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1-20 김광자 5392
51010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사람들 2009-11-27 박수신 5392
51498 <나의 기쁨, 나의 즐거움> - 김종옥 수녀 작곡 |1| 2009-12-17 김종연 5392
52898 선입견 |2| 2010-02-05 김중애 5397
53044 현재를 살아라! |2| 2010-02-10 유웅열 5394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2-17 박명옥 53910
53227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7 박명옥 3138
53351 변덕스로운 사람과는 우정을 맺지 마라! |2| 2010-02-22 유웅열 5399
53434 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 2010-02-25 김용대 5392
53672 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 |2| 2010-03-05 박수신 53912
53780 만 탈렌트도 조족지혈에 불과하다? - 윤경재 |1| 2010-03-09 윤경재 5398
541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23 김광자 5391
54476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5390
54868 돈 보다 더 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|8| 2010-04-15 김광자 5398
55360 희망의 언저리에 사는 우리들 존재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3 이순정 53917
55389 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 2010-05-04 이부영 5397
55396 기도하는 자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4 이순정 5395
56502 처지가 어렵다 해도, 감사해야지! |4| 2010-06-11 유웅열 5394
56576 자비를 베푸소서! |1| 2010-06-14 유웅열 5390
56651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6-17 정복순 5393
5792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4| 2010-08-11 김광자 5393
58171 기도 |4| 2010-08-23 이재복 5394
58577 ◈예수님을 믿고 닮으려는 것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13 김중애 5390
58930 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...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1 이순정 5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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