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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2016-08-17 김중애 2,3401
106141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2016-08-17 최원석 1,1351
106148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6-08-18 주병순 8561
106156 8.1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18 송문숙 9651
106157 8.18."부르심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- 이영근 아오스 ... 2016-08-18 송문숙 1,2531
106159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2016-08-18 김중애 8781
106161 창세기 13장 8절 2016-08-18 강헌모 9501
106162 혼인 예복 2016-08-18 최원석 1,1861
106178 사랑해야 한다 2016-08-19 최원석 9051
10617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6-08-19 주병순 1,0671
1061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6년 8월 21일). |1| 2016-08-19 강점수 1,0131
1061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스믈 여덟 2016-08-20 양상윤 1,0001
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7181
106192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2016-08-20 최원석 6591
106199 ■ 높은 이는 낮은 이를 섬기는 이 /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16-08-20 박윤식 7491
106206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6761
10620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"좁은 문을 열 열쇠는?") 2016-08-21 김중애 8601
10621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2016-08-21 박윤식 1,0001
106215 "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"(8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1 신현민 9571
106223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... |1| 2016-08-22 김중애 5961
10622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6-08-22 주병순 8531
106229 2천년전과 지금 ... 2016-08-22 최원석 9501
106231 8.22."어리석고 눈먼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"-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2 송문숙 9911
106236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2016-08-22 최원석 8891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2| 2016-08-23 주병순 1,6651
106249 8.2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23 송문숙 8851
106251 “아브람아, 두려워하지 마라. 나는 너의 방패다.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... 2016-08-23 강헌모 9501
106269 8.23. "와서 보시오" - 이 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4 송문숙 1,1741
106271 와서 보시오 2016-08-24 최원석 1,0221
106272 "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....."(8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4 신현민 1,5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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