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5| 2010-05-21 김현아 77212
558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1 김광자 4233
55869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|2| 2010-05-20 김광자 6155
55868 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 2010-05-20 이순의 3661
55865 "살아있는 공동체"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20 김명준 51016
55864 부활 제7주일 주님승천대축일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5-20 박명옥 63311
5586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0 주병순 40114
55862 최후의 승리자 |1| 2010-05-20 김열우 4322
55861 참으로 하느님다운 이러한 숨김 [허윤석 신부님] 2010-05-20 이승빈 4344
55860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 신부님] 2010-05-20 이승빈 4163
55859 '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5-20 정복순 49414
55858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5-20 박명옥 48111
55857 ♥영적 삶 ‘자아’로 ‘이웃’과 ‘하느님께로’의 발돋움 2010-05-20 김중애 47211
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 2010-05-20 김중애 4132
55855 불안 가운데 확신 2010-05-20 김중애 58414
55854 부활 제7주일 -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5-20 박명옥 51910
55852 ♡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♡ |1| 2010-05-20 이부영 5214
55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0 이미경 93815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 2010-05-20 권수현 4062
55849 5월 20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0 노병규 89115
55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은 생명으로 |5| 2010-05-20 김현아 1,04712
558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5-20 김광자 4624
55846 우리보다 훨씬 이전부터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5-19 김광자 4256
55845 “주님, 진리로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십시오.” - 5.19, 이수철 프란치 ... 2010-05-19 김명준 4463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9 김명준 4052
55843 죽어 가고 있는가 살아 가고 있는가 2010-05-19 김용대 5980
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2010-05-19 장이수 3991
55841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 2010-05-19 장이수 4402
55840 낙원 2010-05-19 김중애 3713
55839 ♥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10-05-19 김중애 3842
164,090건 (3,900/5,47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