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4406 |
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3-31 |
이순정 |
542 | 4 |
54673 |
부활 축하드립니다!!!
|1|
|
2010-04-08 |
이인옥 |
542 | 2 |
54774 |
병자성사의 중요성
|
2010-04-12 |
장병찬 |
542 | 7 |
55019 |
묵주기도의 비밀/아름다움
|
2010-04-21 |
김중애 |
542 | 0 |
55630 |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|
2010-05-12 |
주병순 |
542 | 1 |
55657 |
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
2010-05-13 |
박명옥 |
542 | 8 |
55795 |
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ㄱ 묵상/ 고난의 열매
|2|
|
2010-05-18 |
권수현 |
542 | 3 |
57027 |
한 호흡의 여유
|3|
|
2010-07-03 |
김광자 |
542 | 16 |
57273 |
불행선언-회개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7-13 |
이순정 |
542 | 1 |
57285 |
“일어나 먹어라, 갈 길이 멀다.”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|
2010-07-13 |
김명준 |
542 | 19 |
57288 |
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
|4|
|
2010-07-13 |
김광자 |
542 | 5 |
58102 |
들녘에서
|2|
|
2010-08-19 |
이재복 |
542 | 1 |
58801 |
가을에 걷는 행복/녹암
|
2010-09-25 |
진장춘 |
542 | 0 |
59063 |
♥천상의 휴식공간은 내면, 고요의 공간, 주님의 거룩한 장소
|
2010-10-07 |
김중애 |
542 | 0 |
59266 |
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
|
2010-10-16 |
이순정 |
542 | 4 |
59535 |
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10-27 |
정복순 |
542 | 1 |
61778 |
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01 |
박명옥 |
542 | 4 |
61916 |
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
|2|
|
2011-02-08 |
김광자 |
542 | 5 |
61996 |
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2-11 |
정복순 |
542 | 2 |
6214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1-02-18 |
김광자 |
542 | 8 |
64447 |
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
|1|
|
2011-05-13 |
박명옥 |
542 | 5 |
65813 |
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
|
2011-07-07 |
이근욱 |
542 | 2 |
66344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죄속에서 죽음이란?
|
2011-07-28 |
최규성 |
542 | 2 |
66456 |
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02 |
박명옥 |
542 | 3 |
67085 |
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29 |
박명옥 |
542 | 1 |
67086 |
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29 |
박명옥 |
256 | 1 |
67314 |
내 맘을 항상 내가 존재하는 여기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9-08 |
오미숙 |
542 | 13 |
69003 |
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1-20 |
박명옥 |
542 | 2 |
69493 |
'고통' 과 '십자가'의 차이
|
2011-12-07 |
이인옥 |
542 | 7 |
70719 |
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|
2012-01-24 |
김세영 |
542 | 9 |
70960 |
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2-03 |
박명옥 |
542 | 0 |
70961 |
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2-03 |
박명옥 |
35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