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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31 이순정 5424
54673 부활 축하드립니다!!! |1| 2010-04-08 이인옥 5422
54774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0-04-12 장병찬 5427
55019 묵주기도의 비밀/아름다움 2010-04-21 김중애 5420
55630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0-05-12 주병순 5421
55657 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0-05-13 박명옥 5428
55795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ㄱ 묵상/ 고난의 열매 |2| 2010-05-18 권수현 5423
57027 한 호흡의 여유 |3| 2010-07-03 김광자 54216
57273 불행선언-회개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13 이순정 5421
57285 “일어나 먹어라, 갈 길이 멀다.”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0-07-13 김명준 54219
57288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4| 2010-07-13 김광자 5425
58102 들녘에서 |2| 2010-08-19 이재복 5421
58801 가을에 걷는 행복/녹암 2010-09-25 진장춘 5420
59063 ♥천상의 휴식공간은 내면, 고요의 공간, 주님의 거룩한 장소 2010-10-07 김중애 5420
59266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6 이순정 5424
59535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7 정복순 5421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1 박명옥 5424
61916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2| 2011-02-08 김광자 5425
61996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11 정복순 5422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18 김광자 5428
6444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|1| 2011-05-13 박명옥 5425
65813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2011-07-07 이근욱 5422
6634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죄속에서 죽음이란? 2011-07-28 최규성 5422
66456 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2 박명옥 5423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5421
67086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9 박명옥 2561
67314 내 맘을 항상 내가 존재하는 여기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08 오미숙 54213
69003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0 박명옥 5422
69493 '고통' 과 '십자가'의 차이 2011-12-07 이인옥 5427
70719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1-24 김세영 5429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5420
70961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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