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5943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|
2010-05-23 |
주병순 |
391 | 1 |
| 55942 |
겸손에 대한 훈계
|
2010-05-23 |
김중애 |
447 | 14 |
| 55941 |
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|
2010-05-23 |
박명옥 |
392 | 10 |
| 55940 |
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
|
2010-05-23 |
김중애 |
427 | 14 |
| 55939 |
영성의 단비
|
2010-05-23 |
김중애 |
342 | 1 |
| 55938 |
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
|
2010-05-23 |
김중애 |
397 | 12 |
| 55937 |
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5-23 |
박명옥 |
603 | 11 |
| 55936 |
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3 |
이순정 |
519 | 10 |
| 55935 |
성령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3 |
이순정 |
556 | 16 |
| 55934 |
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5-23 |
박명옥 |
462 | 10 |
| 55933 |
성령을 받지 못하면
|
2010-05-23 |
김용대 |
656 | 15 |
| 55932 |
살아서 살아서
|
2010-05-23 |
이재복 |
412 | 2 |
| 559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10-05-23 |
이미경 |
795 | 13 |
| 55928 |
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|3|
|
2010-05-23 |
권수현 |
427 | 2 |
| 5592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성령님’과 ‘에너지’
|3|
|
2010-05-23 |
김현아 |
1,129 | 13 |
| 5592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5-23 |
김광자 |
1,193 | 4 |
| 55925 |
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
|6|
|
2010-05-23 |
김광자 |
656 | 4 |
| 55923 |
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
|
2010-05-22 |
장이수 |
384 | 1 |
| 55922 |
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10-05-22 |
김명준 |
364 | 1 |
| 55920 |
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05-22 |
노병규 |
834 | 16 |
| 55918 |
너의 고통을 개방하라
|
2010-05-22 |
김중애 |
517 | 1 |
| 55917 |
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
|
2010-05-22 |
김중애 |
392 | 1 |
| 55916 |
기도 안에서 확고한 기초에 도달하라.
|
2010-05-22 |
김중애 |
358 | 1 |
| 55915 |
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
|
2010-05-22 |
김중애 |
363 | 1 |
| 55914 |
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
|
2010-05-22 |
지요하 |
406 | 1 |
| 55921 |
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
|
2010-05-22 |
유상훈 |
312 | 14 |
| 55913 |
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5-22 |
박명옥 |
594 | 11 |
| 55912 |
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
|
2010-05-22 |
주병순 |
412 | 13 |
| 55911 |
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2 |
이순정 |
511 | 7 |
| 55910 |
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2 |
이순정 |
530 | 5 |
| 559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0-05-22 |
이미경 |
772 | 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