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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821 |
1편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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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박종배 |
827 | 1 |
102831 |
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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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주병순 |
561 | 1 |
102840 |
신앙의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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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김중애 |
689 | 1 |
102842 |
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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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유웅열 |
806 | 1 |
102844 |
겸손과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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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유웅열 |
863 | 1 |
102850 |
돌아온 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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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1 |
최용호 |
624 | 1 |
102859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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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김중애 |
477 | 1 |
102860 |
고통받는 친구와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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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김중애 |
593 | 1 |
102869 |
†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표적은 무엇일까?(탈출3,1-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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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2 |
윤태열 |
1,051 | 1 |
102874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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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주병순 |
612 | 1 |
102882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3일 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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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중애 |
494 | 1 |
102885 |
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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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중애 |
730 | 1 |
102886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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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최원석 |
596 | 1 |
102887 |
같은 마음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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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김은영 |
791 | 1 |
102889 |
따뜻한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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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3 |
유웅열 |
699 | 1 |
102898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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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주병순 |
636 | 1 |
102903 |
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줄도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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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박윤식 |
898 | 1 |
102908 |
♥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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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김중애 |
685 | 1 |
102911 |
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"(3/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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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신현민 |
737 | 1 |
102913 |
오늘을 잘 사는 방법 : 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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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유웅열 |
1,164 | 1 |
10291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6년 3월 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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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4 |
강점수 |
774 | 1 |
102926 |
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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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5 |
김중애 |
753 | 1 |
102930 |
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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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5 |
김동식 |
773 | 1 |
102942 |
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...시간의 리듬을 느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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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5 |
유웅열 |
781 | 1 |
102950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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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6 |
주병순 |
611 | 1 |
102963 |
회개와 보속 그리고 새로운 삶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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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6 |
유웅열 |
782 | 1 |
102966 |
아버지가 됩시다!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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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6 |
강헌모 |
916 | 1 |
102973 |
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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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7 |
주병순 |
595 | 1 |
102981 |
자유에 이르는 길로 되돌아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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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7 |
김중애 |
591 | 1 |
102982 |
혼자만 천국의 복락을 꿈꾸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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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07 |
김중애 |
70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