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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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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재복 |
395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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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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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주병순 |
4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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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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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김종연 |
48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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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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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은숙 |
8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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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평나라와 감사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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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노병규 |
58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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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6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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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강점수 |
4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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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화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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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장기순 |
4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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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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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지요하 |
4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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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거룩한 감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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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부영 |
4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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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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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권수현 |
4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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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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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미경 |
86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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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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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노병규 |
852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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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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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순정 |
6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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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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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이순정 |
5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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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보려면 산에서 나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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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김현아 |
81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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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을 집필하게 된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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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소순태 |
419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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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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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박명옥 |
52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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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의 아들 [인간적 위격, 다른 주체는 없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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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이수 |
3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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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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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명준 |
4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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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의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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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3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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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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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병찬 |
6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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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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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1,7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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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평화와 하늘나라의 평화---롤하이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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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용대 |
5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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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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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4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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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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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3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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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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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주병순 |
4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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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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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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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가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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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부영 |
4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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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독이 동경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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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중애 |
6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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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와 겸손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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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이순정 |
693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