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02484 |
"그분에게서 물러갔다"(2/14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2-14 |
신현민 |
612 | 1 |
| 102488 |
◎솔뫼성지 십자가의 길◎
|
2016-02-14 |
김중애 |
899 | 1 |
| 102490 |
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.
|2|
|
2016-02-14 |
유웅열 |
773 | 1 |
| 102499 |
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
|
2016-02-15 |
주병순 |
868 | 1 |
| 102508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8일째)
|
2016-02-15 |
김중애 |
842 | 1 |
| 102515 |
작은이들에게 해준것 ..
|
2016-02-15 |
최원석 |
723 | 1 |
| 102516 |
"네 형제들"(2/15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2-15 |
신현민 |
640 | 1 |
| 102531 |
단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|
2016-02-16 |
이기승 |
683 | 1 |
| 102535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9일째)
|
2016-02-16 |
김중애 |
679 | 1 |
| 102536 |
♥마음의 기도
|1|
|
2016-02-16 |
김중애 |
965 | 1 |
| 102540 |
"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"(2/16) - 김우성비오신부
|1|
|
2016-02-16 |
신현민 |
1,117 | 1 |
| 102544 |
1% 일치를 위한 99%
|
2016-02-17 |
최용호 |
809 | 1 |
| 102547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|
2016-02-17 |
주병순 |
681 | 1 |
| 102553 |
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.
|
2016-02-17 |
김중애 |
741 | 1 |
| 102555 |
[성체조배-제2일차]-우리의 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
|
2016-02-17 |
김중애 |
821 | 1 |
| 102565 |
[목요일]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...
|1|
|
2016-02-17 |
최원석 |
1,069 | 1 |
| 102571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|1|
|
2016-02-18 |
주병순 |
767 | 1 |
| 102575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|1|
|
2016-02-18 |
이기승 |
814 | 1 |
| 102578 |
[성체조배-제3일차]-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
|
2016-02-18 |
김중애 |
1,065 | 1 |
| 102598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|
2016-02-19 |
이기승 |
642 | 1 |
| 102601 |
♥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
|
2016-02-19 |
김중애 |
682 | 1 |
| 10260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6년 2월 21일)
|
2016-02-19 |
강점수 |
884 | 1 |
| 102605 |
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|
2016-02-19 |
강헌모 |
1,049 | 1 |
| 102606 |
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
|
2016-02-19 |
유웅열 |
1,122 | 1 |
| 10261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1주간 토요일)『 원수를 ...
|1|
|
2016-02-19 |
김동식 |
721 | 1 |
| 102616 |
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|
2016-02-20 |
주병순 |
714 | 1 |
| 102626 |
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
|
2016-02-20 |
이기승 |
804 | 1 |
| 102627 |
어둔 밤은 정화의 시간입니다.
|1|
|
2016-02-20 |
최용호 |
754 | 1 |
| 102628 |
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|1|
|
2016-02-20 |
강헌모 |
741 | 1 |
| 102640 |
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|
2016-02-21 |
주병순 |
716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