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398 파 도 |4| 2010-06-07 이재복 4152
56397 (507)중심을 잃으면... |8| 2010-06-07 김양귀 4554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10-06-07 주병순 4835
56395 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 2010-06-07 김중애 4051
56394 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 2010-06-07 김중애 3752
56393 세상을 초월하는 것 2010-06-07 김중애 3791
56392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07 정복순 4583
56390 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07 이순정 6218
56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07 이미경 93116
56388 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을 ... |2| 2010-06-07 권수현 4217
56387 ♡ 기도의 참맛 ♡ |1| 2010-06-07 이부영 4884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 2010-06-07 노병규 4975
56385 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07 노병규 98021
563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8| 2010-06-07 김현아 89615
563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07 김광자 4974
56382 마음의 산책 |6| 2010-06-07 김광자 5074
56381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06 조경희 4553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 2010-06-06 장이수 4431
56379 금송아지상 [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마리아 여신] 2010-06-06 장이수 3731
56378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 |1| 2010-06-06 장이수 3541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2010-06-06 장이수 1,2222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06-06 김명준 3844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0-06-06 주병순 6451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2010-06-06 김중애 4991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2010-06-06 김중애 3842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 2010-06-06 김중애 4872
56368 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06-06 김광자 4143
56367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! 2010-06-06 이순정 4841
56366 중독을 동경으로 변화시켜라. 2010-06-06 김중애 4251
56365 ♡ 진리와 기쁨 ♡ 2010-06-06 김중애 3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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