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2| 2008-02-15 오상선 5455
33931 생태계 복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들 |2| 2008-02-21 지요하 5454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 2008-02-27 김광자 5458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 2008-02-27 최익곤 5458
3432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08-03-06 주병순 5451
34851 "네 후손"들이 유혹하다. |3| 2008-03-26 장이수 5454
35183 알립니다 / 초대합니다 |4| 2008-04-08 지요하 5455
35300 (232)우리 모두는 주님의 것입니다(당신이 주신 살을 먹고 당신이 주신 ... |16| 2008-04-11 김양귀 5458
35752 사랑, 정서적 어려움의 치료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27 조연숙 5456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 2008-05-02 김양귀 5456
36097 5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겉과 속이 똑 같다 |4| 2008-05-09 권수현 5454
37616 나도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! |6| 2008-07-12 유웅열 5457
37793 ♡ 깨달음 ♡ |2| 2008-07-19 이부영 5452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5452
38193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6| 2008-08-06 최익곤 5455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2008-09-14 방진선 5453
40027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0-17 김광자 5455
40249 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8-10-24 김명준 5456
422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 2008-12-22 주병순 5451
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 2008-12-31 장이수 5452
428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3 2009-01-13 김명순 5451
43203 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 |3| 2009-01-24 박명옥 5452
432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2009-01-25 방진선 5451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 2009-01-31 박명옥 5452
43417 권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2-01 김광자 5457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04 김명준 5455
43799 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- 윤경재 |8| 2009-02-14 윤경재 5458
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|1| 2009-02-17 김명순 5454
43918 열왕기 하권 7장 1 -20절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|1| 2009-02-18 박명옥 5452
44362 ♡ 내 안에 계신 하느님 ♡ 2009-03-05 이부영 5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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