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55 믿음, 시련, 지혜 그리고 유혹 2016-01-15 유웅열 9731
10175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 2016-01-15 이기승 8261
10176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1,3031
101767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. 2016-01-16 최용호 6271
101770 기도(2) 2016-01-16 김중애 6701
101771 종교란 하느님에 대한 봉사요 사랑이다. 2016-01-16 김중애 7271
101779 자꾸만 생각이 많아지면 2016-01-16 최용호 6991
101780 지금 기뻐하는 이는 영원히 기뻐하고, 지금 우는 이는 영원히 우는 사람이다 ... 2016-01-16 김영완 8661
101791 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/ 연중 제2주일 2016-01-17 박윤식 8551
101806 각가지 재능을 사람에 따라 알맞게 나눠주셨다. 2016-01-17 유웅열 8111
101821 고요 2016-01-18 김중애 6461
101822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제 ... |1| 2016-01-18 김동식 9361
101829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(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18 신현민 8491
101834 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! 2016-01-18 윤태열 1,5091
10184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|1| 2016-01-19 주병순 8731
101842 ■ 하느님과 사람을 위한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 2016-01-19 박윤식 8301
101847 "안식일의 주인이다"(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19 신현민 7891
101854 시편은 하느님께 올리는 찬양과 탄원가이다. 2016-01-19 유웅열 8941
10185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6101
101873 "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"(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20 신현민 6131
101878 예수님이 하신 칭찬! |1| 2016-01-20 최용호 6661
101882 † 하느님은 그분의 일을 할 사람을 모집하지 않으셨다! 2016-01-20 윤태열 1,0001
1018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) ... |1| 2016-01-20 김동식 7141
10188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동원 신부(서울대교구 대만선교)<성녀 야녜 ... |1| 2016-01-21 김동식 6831
10189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3일째) 2016-01-21 김중애 7531
101898 소리 질렀다 2016-01-21 최원석 7151
101900 "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"(1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21 신현민 7771
101902 더러운 영들은 '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6-01-21 주병순 6881
101903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 2016-01-21 이기승 9141
101909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하느님과 함께 하는 싸움-Santa Marta 미사 ... 2016-01-21 정진영 6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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