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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293 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5464
60294     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 |1| 2010-11-27 박명옥 3023
61534 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21 김명준 5466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5 박명옥 5468
630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1년 3월 27일). 2011-03-25 강점수 5466
63304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, 2011-04-01 김중애 5462
64435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2011-05-13 김중애 5460
65144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6-10 김명준 5464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0 노병규 5468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5463
67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2 이미경 54614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5469
68190 이발 요금 때문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6 오미숙 5468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7 김세영 5468
69257 행복한 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9 노병규 5466
70621 + 산에 오르신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20 김세영 54611
71522 똑똑하고 잘난체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볼 수 없다. 2012-02-29 유웅열 5460
73113 배추 된장국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5-15 김은영 5466
73377 + 평화를 간직하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27 김세영 54613
73594 천국에 가려면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7 박명옥 5461
73890 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 2012-06-22 강헌모 5465
75125 8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5,24 2012-08-26 방진선 5460
79934 3월 26일 *성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3-26 노병규 54613
8037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4-11 박명옥 5460
81070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5-08 박명옥 5460
81556 자기보기와 자기돌보기 (18,12~17 ) 2013-05-28 강헌모 5464
81690 세상에 공짜는 없다. |1| 2013-06-03 이기정 5464
81977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... |1| 2013-06-17 양승국 54614
82536 양치기 신부님 오늘의 묵상 |1| 2013-07-11 박찬광 5464
82815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할 때. . . . . 2013-07-23 유웅열 5461
83117 신비체험 -살아계신 하느님 체험- 2013.8.6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3-08-06 김명준 5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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