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216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을 망각하지 않으려면 - 토토로 신부 |1| 2017-08-27 노병규 2,2792
1144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광으로 가는 길인 십자가) 2017-09-03 김중애 2,2791
115304 세가지 가르침 -이웃, 섭리, 놀라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17-10-09 김명준 2,2796
116269 #하늘땅나 15]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실생활 1 |1| 2017-11-18 박미라 2,2790
1247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수도원의 심부름꾼이 되기 ... 2018-11-03 김중애 2,2794
1302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목요일)『믿는 이들을 ... |3| 2019-06-05 김동식 2,2792
134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중하는 것이 커진다 |4| 2019-12-29 김현아 2,27911
14157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8| 2020-10-21 조재형 2,27912
1503 사랑의 기술 2000-08-29 오상선 2,2788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-11-04 상지종 2,27810
2869 요셉 신부님의 병실수칙 5 가지 2001-10-09 양승국 2,27822
113084 7.7. 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7-07 송문숙 2,2782
1131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8) '17.7.12. 수. |4| 2017-07-12 김명준 2,2783
114063 오 마리아 팔을 벌려 2017-08-21 최용호 2,2781
118640 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28 이영숙 2,2786
1195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4| 2018-04-06 김리다 2,2782
120557 5.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9 송문숙 2,2782
121692 7.6.주님 품 안에 모두가 잘난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06 송문숙 2,2782
124800 ♥11월5일(월) 세례요한의 부모 聖 즈가리아와 엘리사벳님 |1| 2018-11-04 정태욱 2,2780
130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0) 2019-06-10 김중애 2,2786
138895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13| 2020-06-14 조재형 2,27814
13893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12| 2020-06-16 조재형 2,27816
1405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들의 심리 |3| 2020-09-06 김현아 2,2788
142235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미나의 비유 (루카19,11ㄴ-28) 2020-11-18 김종업 2,2780
14256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9| 2020-12-01 조재형 2,27812
146856 5.16. 주님 승천 대축일 ( “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.”) |1| 2021-05-15 송문숙 2,2783
1879 회개하여 너를 보게 하리라! |4| 2015-01-24 조일봉 2,2787
1865 이 사람들이 내 가족임다(1/4) 2001-01-03 노우진 2,27713
5363 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 2003-08-26 노우진 2,27720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 2017-01-19 김중애 2,2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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