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311 하느님께서 먼저 싸우신다-판관기35 |1| 2007-11-02 이광호 5466
33545 오늘의 묵상(2월 8일) |14| 2008-02-08 정정애 54610
33662 사짐묵상 - 쥐가 2008-02-12 이순의 5464
34313 ♡ 충실한 순례자 ♡ 2008-03-06 이부영 5462
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|6| 2008-03-18 최익곤 5468
35274 아는가? |15| 2008-04-11 김광자 54612
35523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 |3| 2008-04-19 장이수 5464
35664 머묾의 미학 2008-04-24 오상선 5467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2008-05-01 김용대 5464
36468 이사악이 태어나다(웃음, 기쁨, 은혜, 진리교회)(창세기21,1~34)/박 ... 2008-05-24 장기순 5466
36496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|4| 2008-05-26 장병찬 5464
37465 나의 아버지 |5| 2008-07-06 최익곤 5464
37472     바로셀로나 성가정 대성당(Sagrada Família) ( ... |6| 2008-07-06 최익곤 4143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466
39340 "행복한 수행자(修行者)들" - 9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23 김명준 5463
3941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08-09-26 주병순 5461
39582 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 2008-10-02 김용대 5461
39600 연중 26주 금요일-불행하도다! |2| 2008-10-03 한영희 5463
40224 불을 내려주십시오 |11| 2008-10-23 이인옥 54610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8-11-14 주병순 5461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21 김광자 5465
4268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09-01-06 주병순 5461
44320 "사람이 되게 하는 기도"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3-03 김명준 5463
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|4| 2009-03-15 김용대 5465
4488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9-03-25 주병순 5462
450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1 2009-03-31 김명순 5462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4-19 김명준 5466
45672 성모님께 봉헌사람은 행복하다 |1| 2009-04-26 김중애 5463
4578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6| 2009-05-01 주병순 5464
46005 동조현상 - 윤경재 |7| 2009-05-10 윤경재 5468
46905 "존재의 향기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8 김명준 5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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