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함 ... 2008-05-11 노병규 5471
36303 5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6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6| 2008-05-18 권수현 5474
36533 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|6| 2008-05-27 장이수 5473
36760 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473
37605 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|13| 2008-07-11 김양귀 5478
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 2008-07-20 권수현 5475
38964 봉헌 33일 -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|2| 2008-09-08 장선희 5471
39544 오늘의 묵상 (마태오 18,1-5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-10-01 노병규 5471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 2008-10-15 장이수 5470
40854 집회서 제27장 1-30절 장사의 위험/말/의로움/비밀/위선/복수심 |1| 2008-11-11 박명옥 5472
41423 거짓의 사람들 2008-11-27 장병찬 5472
41451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|2| 2008-11-28 장이수 5471
41533 (개인묵상詩) 기다림,그 고약한 녀석은 2008-12-01 김선미 5475
42987 겨우살이 |5| 2009-01-16 이재복 5475
43493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4| 2009-02-03 지요하 5473
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2009-02-18 박명옥 5473
4397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2| 2009-02-19 주병순 5473
44325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|7| 2009-03-04 김용대 5474
44428 행복한 기도. |4| 2009-03-07 유웅열 5473
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 2009-03-09 김광자 5477
46680 생명의 빵 2009-06-09 노병규 5476
470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3 2009-06-26 김명순 5472
4711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09-06-27 주병순 5471
47484 당신....죽어 버려요 [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/욥기] |1| 2009-07-14 장이수 5474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2009-07-21 한소정 5473
48046 역대기상 9장 유배에서 돌아온 예루살렘 주민 2009-08-04 이년재 5471
48920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2009-09-06 김중애 5471
49190 <도로시 데이의 자발적 가난과 정의> - 한상봉 2009-09-18 김수복 5472
49395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43ㄴ-45 묵상/ `들을 귀` 의 한 ... |1| 2009-09-26 권수현 5472
49892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 2009-10-14 김중애 5472
164,065건 (3,875/5,4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