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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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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5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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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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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명준 |
5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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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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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형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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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시간의 심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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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417 | 1 |
56827 |
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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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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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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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순정 |
5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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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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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노병규 |
482 | 3 |
56824 |
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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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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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퍼옴] 신부님 중앙일보(10/06/06일자) 인터뷰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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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박명옥 |
799 | 15 |
56820 |
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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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박명옥 |
490 | 11 |
56819 |
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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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403 | 14 |
56818 |
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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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590 | 3 |
56817 |
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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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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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815 |
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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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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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814 |
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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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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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813 |
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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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용대 |
5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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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창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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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부영 |
357 | 4 |
568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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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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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결혼식 종내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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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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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809 |
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광야에서 외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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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권수현 |
454 | 5 |
56808 |
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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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노병규 |
917 | 15 |
5680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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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4 |
김광자 |
559 | 3 |
56806 |
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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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광자 |
560 | 4 |
568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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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현아 |
840 | 16 |
56804 |
"'진짜 사람'으로 살아가기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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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명준 |
426 | 8 |
56803 |
기찬밤 카페 가족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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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박명옥 |
454 | 5 |
56802 |
본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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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중애 |
367 | 10 |
56801 |
기찬밤 오후 풍경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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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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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발현과 성모 신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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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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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798 |
6월 성모순례지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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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박명옥 |
481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