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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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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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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3.수.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.(마르 1, 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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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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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설레바리 까는 풍수쟁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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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함만식 |
1,0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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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08.월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, 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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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8 |
강칠등 |
1,0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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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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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21 |
장병찬 |
1,0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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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편지향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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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6 |
한기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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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우리는 정결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(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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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7 |
outsid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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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매님은 천주교신자맞죠?혹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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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9 |
김기진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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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 머리와 개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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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2 |
배봉균 |
1,05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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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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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박남량 |
1,05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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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결의 글) 전국사제 1,178 인의 결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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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강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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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09 |
천주교 서울대교구 차량 음주,뺑소니,폭언 이래도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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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이달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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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추기경 청원 운동과 교회의 쇄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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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8 |
신성자 |
1,05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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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서 이런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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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5 |
박춘식 |
1,0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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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그리워질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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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강칠등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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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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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2 |
주병순 |
1,0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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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 대성당을 안전하게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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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송명근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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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중근(토마스) 의사가 테러리스트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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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0 |
변성재 |
1,0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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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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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5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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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로마 5,1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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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1 |
황인선 |
1,0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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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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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1,0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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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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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배봉균 |
1,0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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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머 -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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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박영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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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건망증 급수 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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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6 |
신희상 |
1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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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교황미사 영성체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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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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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씨! 창골산 봉서방은 뉘기셔? 가톨릭 더러 이단이라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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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인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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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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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이금숙 |
1,0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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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식히셨으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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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유재범 |
2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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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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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광태 |
58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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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아니시라는 것인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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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금숙 |
1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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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회가 나서서 '권력 비리'를 '정의'로 바꾸어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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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장이수 |
1,05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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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조금도 뉘우치는 내용이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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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홍석현 |
27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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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좌동성당입니다 (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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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홍성남 |
1,050 | 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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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좌동성당입니다 (비난의 글들에 대한 답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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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이경엽 |
43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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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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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지요하 |
1,05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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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의 봄 (연못 주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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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2 |
유재천 |
1,0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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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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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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