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949 믿음에서 나오는 것들 |1| 2011-02-09 김용대 5495
62928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9 박명옥 5490
63057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, 2011-03-24 김중애 5492
63272 - 성 아우구스티노의 요한서간강해 - 2011-03-31 홍지효 5492
63775 "주님의 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1-04-18 김명준 5499
65614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남의 행복 2011-06-29 최규성 5495
66845 왜 우리가 미소지어야 하는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08-19 오미숙 5498
6692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배신의 삶 2011-08-22 최규성 5499
67531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17 노병규 54912
68271 10월20일 야곱의 우물-루카 12,49-53 묵상/ 거듭나는 고통을 통해 ... 2011-10-20 권수현 5493
68298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작은 조치를 실행하라> 2011-10-21 유웅열 5493
69943 진정한 행운아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2-26 오미숙 5499
70534 형제적 공동생활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18 오미숙 54914
70987 연중 5주일---아름다운 쉼 2012-02-04 이중호 5490
71816 사순 제3주간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3-14 박명옥 5490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2-07-30 주병순 5492
76843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|1| 2012-11-14 장이수 5490
76916 평신도 주일인 오늘 만큼은!/신앙의 해[14] 2012-11-17 박윤식 5492
77769 신앙생활 잘 하려면 내 삶부터 가꿔야 |1| 2012-12-25 강헌모 5497
78146 + 외딴 곳으로 물러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11 김세영 54914
78234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![ ... |2| 2013-01-15 박명옥 5491
80494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려면/신앙의 해[146] |1| 2013-04-16 박윤식 5490
84149 죽고 죽이는 비참한 세상 2013-09-25 이기정 5493
85298 <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>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3-11-21 노병규 5495
86131 '즐거운 나의 집'(home sweet home)-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|1| 2013-12-28 김영완 5494
86337 평화방송/ 주원준 박사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1강 왜 신들인가?(2부) |1| 2014-01-07 이정임 5491
88046 ●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4-03-24 김중애 5491
89812 ■ 교회 쇄신과 복음화로 지속적 선교를 / 복음의 기쁨 25 2014-06-13 박윤식 5490
9060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4-07-25 주병순 5491
90920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|4| 2014-08-14 조재형 5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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