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67 거꾸로 산 세월 2010-06-30 김용대 5842
56965 골룸바의 일기 |6| 2010-06-30 조경희 5164
56966     다양한 후크시아 꽃 |2| 2010-06-30 노병규 44510
56964 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 2010-06-30 이순정 9696
56963 선과 악 2010-06-30 김열우 6300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2010-06-30 김종연 3981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10-06-30 김중애 5681
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 2010-06-30 김중애 4661
56959 참된 잣대 2010-06-30 김중애 4292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6-30 김중애 6562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10-06-30 주병순 38215
56955 연중 제13주일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0-06-30 박명옥 57614
56954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2010-06-30 이부영 50715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06-30 권수현 4461
56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6-30 이미경 97314
56951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30 노병규 93816
56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2| 2010-06-30 김현아 1,12114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30 김광자 5052
56948 사랑하는 울 엄마 강 헬레나님께 |14| 2010-06-30 김광자 4797
56947 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 2010-06-29 이부영 4351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2010-06-29 한성호 4061
56945 "삶은 은총(恩寵)이요 완주(完走)요 신뢰(信賴)다" 2010-06-29 김명준 4315
56944 사랑의 정감어린 교환 2010-06-29 김중애 3911
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10-06-29 김중애 4051
56939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9 조경희 4782
56938 in ecclesia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6-29 이순정 5795
56937 천국으로 이끄는 십자가 2010-06-29 한성호 5223
56936 ◈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6-29 김중애 5963
5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6-29 주병순 3972
5693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29 정복순 4893
5693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김웅열 ... |1| 2010-06-29 박명옥 72915
164,053건 (3,867/5,4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