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2| 2015-08-03 주병순 9401
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 2015-08-03 유웅열 1,9221
98438 빵과 복지사회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2015-08-03 김기욱 8831
98441 †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?(2,1-11) 2015-08-03 윤태열 1,8011
98452 온유와 평화 2015-08-04 배영복 9601
98455 명령과 부탁 [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 2015-08-04 김기욱 8291
98458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1| 2015-08-05 주병순 8231
98464 ◎ 8.5. 수 -" 회개와 통회는 전재의 사랑을 흔들어깨운다. "(김 ... 2015-08-05 송문숙 8621
98467 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. |1| 2015-08-05 유웅열 1,1341
98470 자비의 때 [연중 제18주간 수요일] 2015-08-05 김기욱 8721
9847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주님의 거룩한 ... 2015-08-06 김동식 1,1171
98480 궁금합니다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15-08-06 김기욱 1,0461
98514 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 2015-08-08 유웅열 1,6701
98518 믿음이 있으면 [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2015-08-08 김기욱 7801
98546 ◎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|1| 2015-08-10 김중애 9051
98549 내 목숨이 미울 때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|1| 2015-08-10 김기욱 1,1051
98554 선행도 자선도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. |1| 2015-08-10 유웅열 8451
98563 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1) 2015-08-11 김중애 1,0911
98568 마음을 알아보는 깊이 2015-08-11 김중애 1,3941
9856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5-08-11 주병순 1,0101
98594 화해의 자리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15-08-12 김기욱 8941
98601 새로운 생명의 법 2015-08-13 조경희 8311
98603 더 큰 사랑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8-13 김은영 9381
98609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9451
986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모 승천 대축일)『우리도』 |1| 2015-08-14 김동식 9101
98633 혼인과 신앙 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] 2015-08-14 김기욱 7561
98640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2015-08-15 최원석 7321
986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0주일)『성체성사, 신앙 ... 2015-08-15 김동식 8271
9865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제2 ... |1| 2015-08-16 김동식 8641
98658 지혜로운 삶! |1| 2015-08-16 유웅열 8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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