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 2010-06-02 김중애 5520
57040 내것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3 이순정 5521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55210
57688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6| 2010-08-01 김광자 5526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 2010-09-17 장이수 5522
60329 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1-29 김명준 5526
60443 7. 새벽을 기다림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토요일) |5| 2010-12-04 박영미 5526
60599 거룩함과 단정함(1) 2010-12-11 김중애 5521
62972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2011-03-20 김중애 5521
63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1년 4월 3일). 2011-04-01 강점수 5528
63950 형제들이 가야할 갈릴래아는 어디인가? - 윤경재 |1| 2011-04-26 윤경재 5524
6520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3 박명옥 5523
659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 2011-07-11 최규성 5528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7 박명옥 552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7 이순정 5529
67872 독감 예방주사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02 오미숙 5526
68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1년 10월 16일). 2011-10-14 강점수 5522
69625 + 말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13 김세영 5527
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2012-06-07 강헌모 5527
73889 ♡ 혀의 침묵 ♡ 2012-06-22 이부영 5522
74209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6 박명옥 5520
74215     단비가 옵니다. (F11키를) 2012-07-06 박명옥 3800
74865 이불이 작아서 발이 나와요 |1| 2012-08-12 강헌모 5523
75689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22 노병규 55217
78247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3/ 따라야 할 예수/ 귀먹고 말 더듬는 ... 2013-01-16 이정임 5522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5520
80074 예수님의 부활 -유시찬 신부님,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 2013-03-30 김영범 5521
81894 영적인 요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. |1| 2013-06-14 김중애 5524
83315 연중 제20주일/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3-08-17 원근식 5523
83435 ♥불안과 신뢰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23 김중애 5522
83718 '사랑 때문에'인 하늘의 것 2013-09-04 이기정 5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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