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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62099 | (독서묵상)  파국, 새로운 시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2-16 | 노병규 | 54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124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								|1| | 2011-02-17 | 이미경 | 97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209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								|1| | 2011-02-20 | 이미경 | 83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629 | (독서묵상) 가난한 사랑, 숨은 성인들  - 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3-08 | 노병규 | 55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732 | "평범함, 단순한, 조용함"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								|1| | 2011-03-11 | 김명준 | 56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791 | 하느님의 작은 신들! 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3-14 | 노병규 | 56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2877 |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| 2011-03-17 | 노병규 | 66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088 | 가장 귀중한 보물...[허윤석신부님] | 2011-03-25 | 이순정 | 64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110 | 햇빛에 빨래를 널듯  - 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3-26 | 노병규 | 71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161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 2011-03-28 | 이미경 | 99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198 |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3-29 | 노병규 | 73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327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 2011-04-02 | 이미경 | 73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371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 2011-04-03 | 이미경 | 1,18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543 | 나는 그분을 안다  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4-08 | 노병규 | 68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702 | 過猶不及
								|1| | 2011-04-15 | 김희경 | 60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825 | 요셉의 밝음...
								|6| | 2011-04-20 | 김초롱 | 60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874 | 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								|3| | 2011-04-22 | 김명준 | 55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3997 |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
								|1| | 2011-04-27 | 노병규 | 85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137 | 분별력이 생기면 올리시던지요. | 2011-05-02 | 김희경 | 54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156 | 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
								|2| | 2011-05-03 | 노병규 | 61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358 |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5-11 | 노병규 | 79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388 | 분심이 들기 시작하다.
								|3| | 2011-05-12 | 김희경 | 53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525 |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5-17 | 노병규 | 65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633 | (독서묵상) 말, 말, 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 2011-05-21 | 노병규 | 55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645 |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								|1| | 2011-05-22 | 노병규 | 66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718 | 완벽한 상호내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								|1| | 2011-05-25 | 노병규 | 73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4992 | 6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 2011-06-05 | 노병규 | 72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5055 |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 | 2011-06-07 | 이순정 | 54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5139 | 사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								|1| | 2011-06-10 | 최유미 | 78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5504 |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 2011-06-25 | 노병규 | 680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