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44 8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22-36 묵상/ 두려워졌다 |2| 2010-08-03 권수현 80421
57743 ♡ 기도와 삶 ♡ 2010-08-03 이부영 6082
57742 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 |1| 2010-08-03 김용대 6025
57740 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 2010-08-03 노병규 5786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3 노병규 89415
57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베드로의 자세 |3| 2010-08-03 김현아 98215
57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3 김광자 5343
57735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|4| 2010-08-03 김광자 5624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수철 ... 2010-08-02 김명준 96726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 2010-08-02 박명옥 4626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8-02 박명옥 62314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8-02 박명옥 4365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2010-08-02 김중애 44219
57727 ◈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02 김중애 3801
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-08-02 김중애 4231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2010-08-02 김중애 4441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2010-08-02 김중애 3691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2010-08-02 김중애 1,1450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0-08-02 주병순 3891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 2010-08-02 유웅열 5375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2010-08-02 노병규 8224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 2010-08-02 김용대 1,20921
57716 연중 제18주일 -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0-08-02 박명옥 2,58612
57715 낡은 숲 2010-08-02 이재복 90920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02 이순정 8177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02 이미경 96916
57711 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 |1| 2010-08-02 권수현 5015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 2010-08-02 노병규 7216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2 노병규 89517
577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2 김광자 4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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