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27 ◈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02 김중애 3801
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-08-02 김중애 4231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2010-08-02 김중애 4431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2010-08-02 김중애 3691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2010-08-02 김중애 1,1440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0-08-02 주병순 3881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 2010-08-02 유웅열 5375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2010-08-02 노병규 8224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 2010-08-02 김용대 1,20921
57716 연중 제18주일 -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0-08-02 박명옥 2,58612
57715 낡은 숲 2010-08-02 이재복 90920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02 이순정 8177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02 이미경 96916
57711 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 |1| 2010-08-02 권수현 5015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 2010-08-02 노병규 7216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2 노병규 89517
577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2 김광자 4931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8-02 김광자 5448
57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한 준비, 감사의 봉헌 |3| 2010-08-01 김현아 79917
57705 <사랑이란 그런 걸까?> 2010-08-01 박광호 4852
57703 "믿음, 희망, 사랑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10-08-01 김명준 51420
57699 주님의 기도에 대한 이해 - 스코트 한 박사 |3| 2010-08-01 소순태 5502
57698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, 여러분의 생명은.. 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01 이순정 4544
57697 사유 2010-08-01 이재복 4093
576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는냐? |1| 2010-08-01 주병순 4002
5769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0-08-01 권수현 3805
5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8-01 이미경 79815
57693 <사악한 영화> 2010-08-01 박광호 4692
57692 <세리들 및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님>(마태 9,9-17) 2010-08-01 박광호 4472
57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|4| 2010-08-01 김현아 88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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