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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23-26 묵상/ 너의 잔에 채워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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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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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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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6 |
김광자 |
5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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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- <하느님이 사랑이시기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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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5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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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6-50 묵상/ 하느님보다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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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권수현 |
5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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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세례자 요한이 받은 소명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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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김수복 |
5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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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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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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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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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4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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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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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1 |
유웅열 |
5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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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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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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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되이 살지 말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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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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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생활이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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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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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교육비 절감은 대학전형 개혁에서> - 이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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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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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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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김광자 |
5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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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.... 허윤석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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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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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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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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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갚을 길을 주실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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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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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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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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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와 사도 요한의 달리기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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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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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처럼, 구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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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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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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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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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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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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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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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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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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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0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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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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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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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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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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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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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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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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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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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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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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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마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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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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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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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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