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116 비우면 행복하리 //퍼온글 2011-08-30 이근욱 5562
67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'말씀'은 제 발에 등불 2011-09-05 김혜진 5568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3 김세영 5569
69137 바오로가 에페소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9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1-11-25 장기순 5565
69506 + 안 되는 것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08 김세영 5566
71050 국민들이 왜 분노하는지 아는가? /녹암 |1| 2012-02-07 진장춘 55610
71138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1 박명옥 5563
72518 그리스도인의 삶, 뭔가 달라야 하나? 2012-04-16 강헌모 5560
72924 어머니, 당신이 그리운 날에는 / 이채시인 2012-05-07 이근욱 5561
7388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5562
73882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2632
74446 가장 편한 멍에 2012-07-19 강헌모 5564
75537 연중 제24주일/고난받는 종의 메시아/강길웅 신부 2012-09-15 원근식 5568
813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너나 잘 하세요!" |1| 2013-05-17 김혜진 55610
81600 5월31일(금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,聖 펠릭스, 聖女 맥틸다 ... 2013-05-30 정유경 5560
83038 + 섣부른 앎이 병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2 김세영 5569
83829 내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말씀 : 시간과 운명 2013-09-10 유웅열 5561
84020 표현하는 감사 2013-09-19 강헌모 5562
84066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의 전출입 2013-09-21 박종흠 5561
84537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..... (신명 6, 5) 2013-10-16 강헌모 5561
85395 헌신적 삶에서 오는 행복 2013-11-25 유웅열 5561
86979 돈이라는 우상, 경제권력의 독재---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|1| 2014-02-01 박승일 5562
87406 성인(聖人)이 되는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2-23 김명준 55612
88131 그의 살이 갈라진다 |2| 2014-03-27 최용호 5562
8904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08일 『열매』 |1| 2014-05-08 한은숙 5561
89536 이런 것으로 단장한 길엔 |4| 2014-05-30 이기정 5568
89870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 2014-06-16 조재형 5567
91084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... 2014-08-22 김중애 5560
91270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김웅열 ... 2014-08-31 박명옥 5561
91751 지혜로운 사람이(희망신부님) 2014-09-27 김은영 5564
92578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4-11-09 주병순 5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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