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63 “나를 따라라.”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08-17 김명준 3936
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0-08-17 주병순 4021
58059 역설의 진리 |3| 2010-08-17 김용대 5755
58058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2010-08-17 김중애 4191
58057 ◈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7 김중애 3951
58055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7 이순정 5346
5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17 이미경 87114
58053 ♡ 진정한 선물 ♡ |1| 2010-08-17 이부영 5742
58052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7 노병규 1,00520
5805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0-08-17 김광자 6991
58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7 김광자 5091
58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과 사랑의 차이 |2| 2010-08-17 김현아 1,59321
58044 완전해지려거든..ㅣ오늘의묵상 2010-08-16 노병규 7083
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0-08-16 주병순 3981
58041 모든 것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라! |2| 2010-08-16 유웅열 6103
58040 모세와 목자-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8-16 김용대 4672
58039 진정한 부자는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6 이순정 6887
58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16 이미경 1,16018
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6 노병규 98416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16 김명준 6094
5803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6 김광자 7441
58034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|5| 2010-08-15 김광자 6673
580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하면 슬퍼진다 2010-08-15 김현아 1,43622
580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8-15 김광자 6113
5803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3| 2010-08-15 김광자 6406
58030 왜, 걱정하십니까? 기도할 수 있는데.... 2010-08-15 송규철 9042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15 정복순 5184
58026 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l 오늘의 묵상 |2| 2010-08-15 노병규 4106
5802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0-08-15 주병순 3631
58023 성모 승천.... [허윤석신부님] |4| 2010-08-15 이순정 6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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