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01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07-03-11 주병순 5561
26144 성경 그리고 성실한 독서 |1| 2007-03-16 유웅열 5564
2701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7-04-22 주병순 5561
3098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 2007-10-20 박재선 5564
3235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4| 2007-12-20 노병규 5567
32386 ♡ 하느님께 대한 신뢰 ♡ 2007-12-21 이부영 5564
32963 "길을 찾는 인간" - 2008.1.14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08-01-14 김명준 5563
3408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8-02-27 주병순 5563
34467 중대한 진리들 2008-03-12 장병찬 5562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8-03-17 주병순 5561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 2008-03-31 이순의 5562
350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2| 2008-04-02 장병찬 5561
3553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5563
35674 4월 25일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내 식대로 복음 전하기 |1| 2008-04-24 오상선 5566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2008-05-21 김용대 5561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 2008-06-03 장이수 5562
37547 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|1| 2008-07-09 방진선 5561
37583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6-23 묵상/ 끝까지 참고 견디 ... |7| 2008-07-11 권수현 5567
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8-08-01 주병순 5562
384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83 - 89항) 2008-08-16 장선희 5561
38702 준비하고 있어라. 2008-08-28 주병순 5562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08-08-31 주병순 5561
39583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[삶의 작은 미소] |4| 2008-10-02 장이수 5563
40001 축일: 10월 16일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 동정 2008-10-17 박명옥 5564
40369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2008-10-28 장병찬 5562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 2008-11-18 김경애 5561
42485 아가 제 4장 1 - 16절 신부에 대한 찬가 |3| 2008-12-30 박명옥 5564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 2009-01-27 한영희 5565
44437 "평생과제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9-03-07 김명준 5567
44459 ♡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. ♡ 2009-03-08 이부영 5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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