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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9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4-11-10 주병순 4981
92610 준주성범 : 제3권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끊어 버림 2014-11-11 강헌모 6501
9263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14-11-12 주병순 5051
92639 "잘 사는 삶"을 추구합시다 2014-11-13 유웅열 7031
92643 끊어 버림 |2| 2014-11-13 김중애 7471
92654 자유롭고 여유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삽시다. 2014-11-14 유웅열 4881
92655 서로 사랑합시다. |1| 2014-11-14 유웅열 5451
92659 기쁨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암호 2014-11-14 김중애 5061
92678 참으로 기쁜 빵 |1| 2014-11-15 김중애 5591
92681 준주성범 : 제3권 제43장 세속적 헛된 지식, 제44장 바깥일에 마음을 ... |1| 2014-11-15 강헌모 7351
92683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2014-11-15 이현철 7641
92720     Re:* 신랑, 신부가 인사를 드립니다.^^* |1| 2014-11-17 이현철 6611
92684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4-11-15 주병순 4631
9269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8장 28절』 2014-11-16 김동식 6931
9269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11-16 주병순 5851
92709 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접근한 결과 |1| 2014-11-17 유웅열 7671
92710 준주성범 : 제3권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 |1| 2014-11-17 강헌모 5671
92717 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|1| 2014-11-17 김중애 7261
9271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6441
92731 완전한 순명은 |1| 2014-11-18 김중애 7551
927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14-11-18 주병순 5731
9274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9일 『가난한 마음』 2014-11-19 김동식 8131
9275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14-11-19 주병순 5231
927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631
92782 준주성범 : 제3권 제50장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함 |1| 2014-11-21 강헌모 5981
9278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|1| 2014-11-21 주병순 5651
92804 ♠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2일 『마리아 신심』 2014-11-22 김동식 5381
92807 우정의 징검다리와 마중물 2014-11-22 유웅열 7881
92809 예수님은 정치적인, 종교적인 임금이시다 2014-11-22 김영완 6221
92816 준주성범 :제3권 제53장 세상에 맛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 ... 2014-11-23 강헌모 4781
92819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. 2014-11-23 주병순 4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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