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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311 가톨릭이 특정 정치 세력에 좌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. 2022-11-05 한문형 1,0506
226838 † 8. 감실 : 생명의 원천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4 장병찬 1,0500
26729 ★서울대교구 인사 발령~★ 2001-11-23 채승진 1,0490
31283 펌(고 박은종 신부의 2주기 의미속에 복음적 교회를 갈구하며) 2002-03-23 김기조 1,04924
54456 자매님은 천주교신자맞죠?혹시 2003-07-09 김기진 1,0492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494
144115 죽었다 살아났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2009-12-04 지요하 1,04917
171423 이런신부님이있을까요? 2011-02-15 조명종 1,0496
171458     음... 2011-02-16 김복희 4633
171446     Re:그런 일은 2011-02-16 신성자 5212
171437     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 2011-02-16 김영훈 66113
171460        Re: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 2011-02-16 조명종 4771
205554 성 미카엘 천사께 드리는기도문의 기원과 기도문 |1| 2014-05-12 문병훈 1,0492
208611 '성경, 더는 못 읽겠어!' |5| 2015-03-14 김정자 1,0491
2094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5-08-27 주병순 1,0492
210603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습니다 2016-04-26 양명석 1,0492
21063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6-05-04 주병순 1,0492
21147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10-06 주병순 1,0493
211500 화요일 아침예술학교 2017년도 신입생 모집합니다..(10/22-11/1) 2016-10-11 이도행 1,0490
215151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5월 '성모성월' 전례력. 2018-04-27 김동식 1,0490
216839 찻잔 속에 가을을 넣어서 2018-11-20 이부영 1,0490
217147 가고시마교구 아마미섬에서 보내온 이주일의 복음 2018-12-28 오완수 1,0490
218342 어느 바리사이의 성. 모. 송. |1| 2019-07-22 신우창 1,0490
219670 어떻게 하신 거예요??? 2020-02-23 신윤식 1,0490
219948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2| 2020-03-31 장병찬 1,0490
223670 소년의 꽃다발 |1| 2021-10-12 박윤식 1,0498
224261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.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1,0490
226101 ★★★†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- [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1,0490
226956 01.18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3-01-18 강칠등 1,0491
11897 보편지향기도 2000-06-26 한기헌 1,0480
17943 경찰 진압봉에 무너진성전 2001-02-21 PETER 1,04817
27653 <사진뉴스>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2 2001-12-17 홍보분과 1,0489
33315 ★★★참된기도(묵상글) 2002-05-14 스테파니아 1,04817
66894 전교조 '소속교사' 성추행은 모른척 2004-05-12 황명구 1,04817
66909     [RE:66894]그렇지요 뭐~~~ 2004-05-13 김옥경 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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