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1 호박씨 2003-10-13 양승국 2,29434
6400 기가 빠져나가다? 2004-02-03 오상선 2,29427
6406     진심으로 2004-02-03 양승국 1,5857
6409        [RE:6406]언제 축구한번 해야죠? 2004-02-03 오상선 1,2714
11078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12| 2017-03-17 조재형 2,29414
111220 ♣ 4.4 화/ 십자가 바라보며 나를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4-03 이영숙 2,2946
114133 8.24.오늘의 기도 "네가 무화가 나무 아래 있는 것을 ~ " - 파 ... |1| 2017-08-24 송문숙 2,2940
120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8) |1| 2018-04-28 김중애 2,2946
120444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2| 2018-05-14 박윤식 2,2942
130360 ★ 기도 |1| 2019-06-13 장병찬 2,2940
1325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베풀게 하는 힘 |5| 2019-09-16 김현아 2,2949
136757 사순 제3 주일 |11| 2020-03-14 조재형 2,29415
13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6) 2020-06-06 김중애 2,2943
140589 ■ 부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[7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 2020-09-06 박윤식 2,2942
141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를 넘어 |2| 2020-11-08 김현아 2,2944
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2000-06-12 송영경 2,2937
4976 부도덕에 대한 질책은 교회의 의무 2003-06-06 양승국 2,29330
5723 세월에 묻혀 바람에 날려 2003-10-16 양승국 2,29336
1267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하다는 사람에겐 단호하라 |4| 2019-01-14 김현아 2,2935
153 더도말고 덜도.. |4| 2012-02-18 강헌모 2,2930
194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2001-01-27 유대영 2,2921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29210
57354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16 노병규 2,29133
2528 기묘하신 하느님! 2001-07-07 오상선 2,29023
88340 사순 제5주일 |3| 2014-04-06 조재형 2,29039
154871 영원한 생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05 최원석 2,2907
1555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과 소금이 되려 하지 않을 때 무엇이 ... |1| 2022-06-06 김 글로리아 2,2904
1541 사랑 때문에 져야 할 고통이라면... 2000-09-15 오상선 2,28925
1969 설렁한 야그..(2/5) 2001-02-04 노우진 2,28917
2046 나는 바리사이였다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01-03-02 상지종 2,28915
2591 엘리베이터와 유대인 2001-07-20 양승국 2,28912
4136 일의 기도화, 삶의 기도화 2002-10-07 양승국 2,28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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