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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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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4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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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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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1 |
주병순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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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성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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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박명옥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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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쁨 충만한 삶"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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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명준 |
5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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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엘 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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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이년재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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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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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유성종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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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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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장이수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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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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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유웅열 |
5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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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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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0 |
김명준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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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득하구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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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이부영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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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그립다. -시가 있는 묵상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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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0 |
유웅열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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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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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0 |
김중애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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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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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8 |
김중애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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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기도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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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2 |
김중애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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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대(歡待)의 집"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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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김명준 |
5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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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거처를 마련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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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9 |
김중애 |
5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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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할 이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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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유웅열 |
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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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살아계신 성령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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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이부영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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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대한 침묵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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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3 |
김명준 |
5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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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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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중애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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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깊은 열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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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이부영 |
5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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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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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1 |
김현아 |
559 | 5 |
52788 |
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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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김중애 |
559 | 2 |
53187 |
감사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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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김광자 |
559 | 3 |
54006 |
좋은 중재인 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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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김중애 |
559 | 0 |
54284 |
어떤 수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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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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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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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김광자 |
559 | 1 |
5470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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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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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798 |
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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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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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천국의 가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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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이부영 |
559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