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79 ※ 365일 당신을 축복_합니다- 07월 18일 『지혜로운 사람』 |1| 2014-07-18 한은숙 6361
9048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14-07-18 주병순 6651
9050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4-07-19 주병순 5721
90506 ▒ - 배티 성지 2004년 연중 제15주일(04/07/11)| 강론 말씀 ... 2014-07-19 박명옥 6921
9051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0일 『언제나 먼저 기도하라』 |1| 2014-07-20 한은숙 5751
9051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0 주병순 6131
90517 오늘 우리들이 바치는 기도와 복음 말씀 2014-07-20 유웅열 7151
90524 성인들의 겸손을 본 받음 |1| 2014-07-21 김중애 7871
9052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1일 『희망』 2014-07-21 한은숙 5311
90533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4-07-21 주병순 5971
90535 오늘 우리들이 기억해야할 말씀 2014-07-21 유웅열 8051
90536 너그럽게 대해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7-21 김은영 9291
90537 ▒ - 배티 섲지, 2005년 연중 제16주일(05/07/17) -김웅열 ... 2014-07-21 박명옥 6291
90543 말씀의초대 2014년 7월22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] 2014-07-22 김중애 7631
9054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2일 『참으로 아름다운 일』 |1| 2014-07-22 한은숙 6451
90547 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! 2014-07-22 이부영 8821
90548 †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- 『준주성범』 2014-07-22 한은숙 7761
90550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4-07-22 주병순 7731
90560 말씀의초대 2014년 7월 23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2014-07-23 김중애 5781
90568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.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7-23 이근욱 6121
90579 동경은 밤에 자란다. |1| 2014-07-24 김중애 6871
90588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4-07-24 주병순 5521
90597 주님께 도달하는 것 |2| 2014-07-25 김중애 6281
9060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4-07-25 주병순 5491
90613 '둘(二)'에 대한 묵상 2014-07-26 임성백 8241
90620 영원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인 것이다. 2014-07-26 유웅열 7501
90624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6 주병순 4761
90638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27 주병순 6081
90651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7051
90656 인생(人生) |1| 2014-07-28 유웅열 8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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