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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5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 2010년 9월 12일). 2010-09-10 강점수 4485
58516 번제물에 관한 규정 (레위기1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0-09-10 장기순 6205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0 이순정 6456
58514 난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0 이순정 6455
58513 ♡ 기억의 변화 ♡ 2010-09-10 이부영 5233
5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9-10 이미경 1,15919
58511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10 노병규 97516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0 김광자 6182
58509 ☆ 소망을 갖게 하는 말 ☆ |1| 2010-09-10 김광자 6363
58508 가족사진 2010-09-09 이재복 5163
5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3| 2010-09-09 김현아 99319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9-09 김명준 3965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2010-09-09 소순태 3771
58504 성령의 힘 2010-09-09 김중애 4351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9 이순정 4816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2010-09-09 김중애 3421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9-09 김중애 3721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2010-09-09 김중애 3651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 2010-09-09 지요하 5844
58496 어려울 때 용기를 내게 하소서! |4| 2010-09-09 유웅열 6705
58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09 이미경 1,20020
58494 ♡ 용서 ♡ 2010-09-09 이부영 5933
58493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09 노병규 1,08819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0-09-09 주병순 4421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09 김광자 6693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 2010-09-09 김현아 99314
58489 ☆ 함께 하는 행복 ☆ |6| 2010-09-09 김광자 6045
58488 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08 김명준 4625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2010-09-08 장이수 5570
58486 "기도의 힘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9-08 김명준 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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