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잉태한 아기를 대할 때 내가 누구인지 ... |4| 2018-10-01 김현아 2,3284
124975 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정에 ... 2018-11-09 한영구 2,3282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 2019-03-20 김현아 2,3288
134417 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-12-08 이재현 2,3280
1377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... |5| 2020-04-24 김현아 2,3289
139487 2020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2020-07-14 김중애 2,3280
139711 † 천국의 비밀/당신은 밭에 감추인 보물과 바다 속의 진주인가?(마태13, ... 2020-07-25 윤태열 2,3280
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3) |1| 2022-06-23 김중애 2,3285
1965 감동적인 미사 |4| 2016-11-22 이순아 2,32811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32710
1992 어머니 2001-02-13 정민정 2,3278
6586 용서만이 살길 2004-03-02 양승국 2,32728
1033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10| 2016-03-23 김태중 2,3276
119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1) |1| 2018-03-21 김중애 2,3276
130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|2| 2019-06-09 김현아 2,3277
2256 사랑한다는 것(부활 제5주일) |1| 2001-05-13 오상선 2,32613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326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5456
6112 성당에 다니는 것 같은데... 2003-12-13 마남현 2,32616
49002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2| 2009-09-10 권수현 2,3263
122898 연중 제21 주일 |12| 2018-08-26 조재형 2,3268
139535 첫사랑은 온음 쉼표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7-16 윤경재 2,3260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265
149792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1-09-17 김중애 2,3261
1082 12월 2일 복음 묵상 1999-12-01 노우진 2,3252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2001-01-11 송영경 2,3258
2499 자유의지와 나를 유혹하는 것(5) 2001-07-01 박미라 2,3258
3358 참사랑 2002-03-08 상지종 2,32518
4138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...(10/8) 2002-10-08 오상선 2,32531
4139     감사~해요~ 2002-10-08 전혜진 1,2341
5476 삭디 삭은 봉고 트럭 2003-09-12 양승국 2,32533
1139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모 승천 대축일)『 성모 승 ... |1| 2017-08-14 김동식 2,3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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